개인적으로 잼있게 봤다. 이말 한마디     

원더풀!원더풀!     

보고싶은데 18세 ㅠㅠ     

정말... 정말.. 정말로 오랜만에 한국형 웰메이드 작품을 보았다!     

잔인함에 그치지 않는 내용..볼만하다..선곡도 좋았음~     

차승원은 코믹보다 진지함이 꽤 잘 어울린다는걸 다시금 깨달았다..멋지다~~^^     

우리에게 던지는 메세지가 있다!! 정의가 죽으면..우리사회는 망한다..우리 모두..불의를 참지맙시다!!김대승 감독님 사랑합니다^^     

김대승 감독의 연출력에 감동했다.. 번지점프를 잇는 멋진 작품이 될거라 생각된다     

차승원보다는 박용우가 더 빛나는 영화.. 박용우 정말 멋있으심.. 박용우에게 홀딱 반함..     

어째.,.차승원이감정몰입해서연기잘하는대도..왜코믹같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