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구도가 좋다...ㅋ     

말이 필요없다... 아직 안보신분들은 꼭 보시길...     

정말 재미있게 봤다!     

재미없었음 없었다고 한마디 하고 어디가 아쉬웠다 한마디 남기면 되는것이다. 영화평이라는 게 영화를 본 후 남는 여운으로 쓰는거지 누가 가격책정해서 돈 아까운지 안아까운지를 따지는것인가? 그렇게 따지고 싶다면 앞으로 영화를 돈주고 보지마라.     

달콤한 인생과 이영화를 왜 비교하는것일까? 이해가 안간다.
꼭 빗대어 말하는것이 진짜 달콤한 인생 알바들 처럼 보인다.
둘다 봤지만.. 서로 그 영화에 대한 매력들이 묻어나는거같다.
서로다른 매력을 비교하면 비교대상이 되는가?     

더이상 잃을게 없는 두 남자에 마지막 간절한 희망을 놓고 버리는,, 마지막 라운드
하나에 라운드 매치를 위하여 두 남자의 1시간 30분동안의 시간이 다소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라스트 라운드!! 이 화면에 사정없이 빨려들어 갈것이다.     

너무나 멋진 영화.. 정말 멋진 영화     

크지는 않지만.. 감동이 묻어나는 영화     

이것쓰려고 가입까지했습니다 ^^하하! 권투라는소재가 정말 낮설었는데.. 누가 이기고 지는것 상관없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추천★ 아직도 기억에 남는 좋은영화입니다..     

오비퀸씨..당신이야말로 달콤한인생알바생이유?-_- 말같지도안ㅇ은걸로 깎아내리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