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명 참여)
js7keien
고소영도 신파극을? 진부함은 피하지 못했다
2006-08-20
12:45
agape2022
몽돌을 껴안았던 사랑은 검게 죽어있고
고목 뿌리에 매달렸던 사랑은 저렇게 고운 빛깔로 살아있지 않은가
2005-02-15
15:44
imgold
고소영과 이성재가 계속해서 눈물샘을 자극하지만 어쩐지 작위적인 느낌을 지울수는 없다.
2005-02-13
01:18
khjhero
이거 보고 울었다는...ㅡㅡ;
2005-02-06
11:31
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