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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의 맹서(1923)


좋은 작품 필요한 작품 ★★★★★  director86 08.01.06



경성호텔에서 총독부 고관, 언론계인사 등 저명인사 100여명을 초대하고 시사회를 가짐으로써 무성영화시대의 화려한 막을 열었지만, 이 영화는 일제의 체신국 저금장려를 목적으로 제작된 영화였다.



(총 1명 참여)
fncpfbql
재미있네요.     
2007-05-3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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