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말을 배경으로 나치의 유태 말살 정책이라는 인류의 비극을 오히려 유머스럽게 묘사함으로써 비인간적인 상황을 더욱 강조하고 '인생은 아름답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영화다. 로베르토 베니니가 각본, 연출에 주연까지 맡았으며, 깐느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비롯해서 아카데미상 후보에도 7개 부문에 올라 남우주연, 외국어영화, 작곡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총 55명 참여)
fatimayes
가슴아프면서도 너무 아름다운 영화
2007-03-16
10:20
dolneco
반전영화입니다. 두가지 의미로 ㅋ 천진난만한 등장인물들..살벌한 현실..극명한 대비가 가슴 아프다는.. 같은 소재인 초명작 "피아니스트"만큼 재미있네요.
2007-03-11
05:53
jhs157
잼따.ㅎㅎ
2006-12-22
17:05
kangws111
왜 판매를 중단하시나요?......꼭 구매하고 싶은데.....
2006-12-10
00:52
pipiru23
하여튼 미친놈 하나 때문에.. 불쌍하다. 크억
2006-09-22
19:06
dn0221
마지막 조슈아와 엄마가 만나는 장면에서 성인이 된 조슈아의 나레이션이 정말 인상깊었다.
2006-08-02
11:23
mwdtf455
어려워영
2005-09-20
14:24
lslshyjtw
눈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감동은 있는...코믹하기도 하고 ㅋㅋ하지만 명성에는 못 미치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