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엄마와 창녀(1973, The Mother and the Whore / La Maman et la putain)


[인터뷰] 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with 김한민, 윤종빈 감독 10.01.19



68혁명 이후 프랑스의 절망적인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는 70년대 최고의 걸작.



(총 1명 참여)
bjmaximus
시간 무지하게 긴 영화네     
2010-01-19 10:47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