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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소뜸(1985)


[뉴스종합] 제 3회 서울프랑스영화제 기자회견 03.06.17
[뉴스종합] 제 3회 프랑스영화제 03.06.11
이상아의 어릴적 모습이 나오는데..감독은 굳이 이상아를 벗겨야만 했는가 ★★★★★  peingild 08.03.07
소설같다 ★★★★  director86 07.12.28
볼만은 했음 ★★★☆  accder 07.01.26



방송에서는 이산가족의 상처를 이야기했을 뿐이라면, 이 영화는 그동안 무시할 수 없이 흐른 세월과 현실의 벽 그리고 혈육의 정을 짚어낸다. 뛰어난 감정 절제와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다. 제24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지미의 연기가 좋지만, 아들 역을 맡은 한지일의 연기도 뛰어나다. 지금은 에로 영화 제작사 '한시네마타운'의 사장이지만, 이때만 해도 장래가 촉망되는 정통 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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