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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앤 아더스 하나코(2001, Self And Others : Hanako)





영화는 이마무라 집안의 일상을 쫓으면서 '창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부각시킨다. 오가와 신스케, 하라 가즈오 이래 일본이 배출한 최고의 다큐멘터리 작가로 꼽히는 사토 마코토는 하나코의 '잔반 예술'에서 "세계의 불행을 기쁨으로 반전시키는 아트의 마법을 보았다"고 말하고 있다. <셀프 앤 아더스>는 36세로 요절한 사진작가 고조 시게오의 작품을 돌이켜보면서 그가 그처럼 기이한 사진들을 찍게 된 이유가 뭔지를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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