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영화사상 최대의 제작비를 투입해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다. 영화사상 최대의 세트로 기록된 둘레 500미터, 무게 1000톤의 인공섬은 1년간의 공사 끝에 세워졌다가 허리케인으로 완전히 부서지는 바람에 다시 건설되었다. 케빈 코스트너가 제작을 맡았고 스스로 마리너역을 맡아 출연했다. 성격파 배우 데니스 호퍼가 스모커 일당의 대장 디콘 역으로 출연한다.
(총 10명 참여)
codger
아가미 갖고싶군
2015-01-28
22:59
ninetwob
물이 지겨울정도
2010-06-20
18:50
theone777
꽤 재밌고 신나는 시원시원한 해양 어드벤처 무비~ 물에 잠긴 육지.. 워터월드 발상 자체가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