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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지휘관(1999, The Carriers Are Waiting / Les Convoyeurs Attendent)





벨기에 출신 감독 브누와 마리아즈의 장편 데뷔작으로 아버지로 출연하는 브누와 폴부르드가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보인다.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 irst Film Special Distinction 수상.
브누와 폴부르드는 이 영화로
1992년 스페인 카탈루냐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브누와 폴부르드) 수상.



(총 1명 참여)
apfl529
십겁하겠는데,ㅋㅋㅋ     
2010-06-11 0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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