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적인 의술보다 마음으로 환자를 치료하려는 이상적인 의사 패치 아담스의 실화를 그린 작품. [너티 프로페서] 등의 코미디 작품들을 성공시킨 감 독 톰 셰디악이 연출하고 로빈 윌리암스가 주연한 병원판 [죽은 시인의 사 회]다. 원작은 패치 아담스의 게준트하이트(건강은 웃음에 달려있다).
(총 12명 참여)
koreanpride
짐캐리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빈윌리암스...그들의 영화엔...웃음과...그 웃음을 뛰어 넘는 감동이 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