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복수... 그리고 영원한 사랑
[다크 프린스]에서는 잔인하고 사실적이며 폭력적인 장면들을 상당부분 볼 수 있다. 배경이 1400년대 루마니아와 터키가 접전을 벌일 당시인 데다가 드라큘라의 복수가 영화의 주된 내용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전투씬은 물론, 잔인한 형벌과 살인장면들이 고스란히 보여진다.
그러나 [다크 프린스]는 배신, 음모, 종교 전쟁의 갈등이 얽혀있고, 또 잔인하고 무서운 장면들로 넘쳐나지만, 종결은 블라드와 리디아의 영원한 사랑을 나타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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