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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제4편 : 썬더볼(1965, Thunderball)


스펙터=프리메이슨? pontain 06.04.07
어마어마한 스케일로 돌아온 007과 테렌스 영의 귀환 ★★★★★  w1456 20.04.14
정말 멋진 인생을 사는 007 ★  saltingini 10.06.22
계속되는 제임스 본드의 매력 ★★★☆  ninetwob 10.05.24






(총 3명 참여)
ninetwob
멋진 제목     
2010-05-24 01:08
pontain
"네버세이 네버어게인"은 이영화의 외전입니다.     
2006-08-01 14:34
agape2022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2005-02-1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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