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 3부작의 원칙.... 1장, 원칙을 정하라! 2장, 원칙을 변형하라!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원칙은 잊어버려라!! 웨스 크레이븐과 케빈 윌리암슨에 의해 처으부터 3부작으로 기획된 [스크림] 시리즈. 90년대 공포영화의 붐을 조성한 [스크림] 3부작은 각기 어떻게 규칙을 적용시키고 비트는가에 따라 서로 다른 독립된 재미와 함께 3편을 관통하는 연결고리를 선사한다.
(총 12명 참여)
loop1434
센세이셔널한 전편 안에 갖혀버린 느낌만이 강하다.
2012-07-20
18:58
ninetwob
그런대로
2010-09-10
16:03
kisemo
기대
2010-02-26
16:01
eomdori
애썼다
2009-09-28
17:00
codger
봐줄만함
2008-05-01
18:51
wizardzean
볼만은 해요
2008-03-03
21:18
corone
1편 2편에 대한 어느 정도 의무감으로 봤다 이 억지스러움과 지루함은 어떻게 할꺼냐^^; 1편 2편의 각본이었던 케빈 윌리암슨(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의 각본)이 에렌 크루거로 바뀌면서 아마도 1편 2편에서 예정에 없던 스토리를 만들었을 것이다 (아래에서 계속)
2007-09-26
21:56
corone
(위로부터 이어서) 2편의 지루함에 비하면 2편보다는 조금 더 나았던 것 같고 호러 영화로써는 아주 꽝이지만(왜냐면 안 무섭다 스릴도 없고) 그냥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기에는 그럭저럭 볼 만한 영화다 역시 1편이 제일 낫다 아무튼 다행이다 4편이 나온다고 해도 의무감에 볼 필요는 없어져서.. 안 볼 것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