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기븐 선데이]는 1990년대에 와서 많이 변모한 스포츠 비즈니스를 다루는 영화이다. 특히 미식축구는 돈, TV와 밀접해지면서 비대해지고 있으며 영화는 그 단면으로 보여주고 있다. 영화는 원래 1998년 4월부터 제작을 시작하기로 했지만, 이듬해인 1999년 1월에야 제작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영화 캐스팅에 따른 배우들의 개런티 문제와 스포츠 비즈니스의 치부를 드러내기 두려워했던 NHL과의 마찰 때문이었다.
(총 11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2-25
16:22
aesirin
당신은 어느 일요일이든 이기거나 질 수가 있다.
2008-05-12
15:37
codger
풋볼규칙을 모르니 답답하군
2008-04-30
00:27
lovetkfkd
영화 스타일이 제가 좋아하는것이라 볼만했습니다
2007-04-30
11:39
bjmaximus
역시 알 파치노의 선 굵은 연기와 리얼한 풋볼 장면이 기억이 남는다
2006-10-01
06:58
js7keien
안봐도 비디오인 스토리, 하지만 알 파치노에게 톡톡히 신세 진다
2006-08-25
00:43
lee1042
어느 일요일 에든 이기거나 질수있다,,
2006-03-18
19:49
kangjy2000
스포츠영화란 이런것이다! 표본을 보여주는 영화. 경기에서의 희열을 보여주고 대기실에서의 뒷모습에 열정을 보여주고 모든 것을 자세하게 표현한것 같다!! 알 파치노의 연기력은 최고였다. 스포츠 영화라 경기장에서의 멋있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야 하지만 경기 들어가기전 알파치노의 대기실에서의 말들이 기억에 남는다.
2006-01-06
01:38
ssang2z
현대에 지친 30대후반 40대초반에게 많이 어필할 수 있는 영화같아요..응집력과 집단의 협력 등에 대한 자료영화로써 쓰기도 아주 좋을 것 같은 영화고..올리버 스톤의 거대한 영상은 왜 이리도 멋진지..^^
2005-11-09
15:53
imgold
올리버 스톤과 알 파치노에 카메론 디아즈도 묻혀서 연기 잘해 보였던 영화 내용도 그렇고 연기, 연출도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