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여성은 가정이나 학교나 사회에서 소외와 차별 속에 높이곤 한다. 나는 남녀 불평등이라는 것과 더불어 여성폭력에 대해서도 나타내고 싶었다. 이 작은 영상 하나에 그런 거창한 뜻을 담고 싶었다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이 영상을 보고 모두에게 ‘뭔가 잘못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만을 바란다. 그저 이 조그만 생각 하나가 생활상에서 마음 속으로 작은 올림이면 좋겠다. 그래서 천천히 하나 고쳐나가면서 누구라도 인권이 참해되거나 무시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바랄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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