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집(2002, The House)





 황학동 삼일아파트는 1969년 서울의 판자촌을 가리기 위하여, 한국의 경제발전을 증명하기 위하여 지어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지금 삼일아파트는 폐허로 변하여 허물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삼일아파트는 우리에게 질문들 던진다. "무엇을 향해 달리고 있나요? 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요? 그런데 당신은 누구지요?"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