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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2006, DOA : Dead or Alive)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수입사 : 팬텀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oa-movie.co.kr

DOA 예고편

[리뷰] 관람안내! 흥행성과 작품성에서 쌍피박 기록! 06.10.20
[뉴스종합] 매력만점 여전사들 공개! 06.10.12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던 kooshu 10.10.08
## 코코의 영화감상평 ## excoco 08.05.12
원작 게임이 아까운 영화 ★★★☆  yserzero 10.09.03
그냥 완전 킬링타임. ★★☆  kinderhime 10.08.21
그냥 무난하게 볼수있는 영화 ~~~~~~ ★★★  rnldyal1 10.07.27



그녀의 발차기 한 번이면 10명의 남자가 쓰러진다!
강해서 더욱 섹시한 그녀들!


<DOA>의 다섯 명의 여성 파이터들은 시원한 리얼 액션으로 한 번, 주인공들의 끝내주는 섹시함으로 또 한 번 관객을 사로잡는다. 세계 최강 파이터라 자부하는 남자들도 그녀들의 발차기 몇 번이면 어김없이 내동댕이 쳐지며, 레슬링에 쓰이는 수많은 기술과 트릭 따위도 그녀들 앞에서는 통할리가 없다. <DOA>의 여성 파이터들은, 맨손 액션은 물론, 장검 하나로 수백 명의 남자 해치우기, 벽 타고 날아다니기, 삼중 연속 발차기 등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휘둥그레지는 액션을 쉬지 않고 선보인다.

게다가 관객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또 한가지! 바로 그녀들의 파워풀한 섹시함. 단아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미를 선보이는 카수미, 속옷마저도 무기로 사용하는 절대미녀 크리스티, 가장 파워풀한 매력을 선보이지만 귀여운 여성미까지 넘치는 티나, 가장 어린 발랄한 소녀지만 파이터의 욕심은 강한 헬레나, 냉철함이 돋보이지만 사랑 앞에서 한없이 여성스러운 아야내까지. 각기 다른 다섯 명의 파이터들이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는 섹시한 수영복과 아찔한 의상을 입고 펼치는 액션은 시선을 어디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환상적인 장면들을 만들어낸다.

숨막히는 리얼액션은 기본이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고, 흥미로운 드라마가 펼쳐진다!!


액션 영화 <DOA>는 단순히 ‘액션’이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다. 여성 파이터들의 경쟁과 의리, 선과 악의 기막힌 대결, 멋진 남녀들의 아름다운 로맨스까지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물론 그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파이터들간의 숨막히는 리얼 액션이다. 주로 맨 손과 발을 이용해 격투기를 펼치는 그들은, 360도 발차기는 기본이고 제 덩치에 몇 배에 달하는 상대도 파워 넘치는 주먹 한 방이면 맥없이 무너진다.

오빠의 복수를 위해 경기에 참가한 카수미와 그녀를 지키기 위해 함께 섬에 온 하야부사, 언제나 목적은 돈에 있는 커플인 크리스티와 맥스, 그 외에 전혀 생각치 못했던 여러 연인들의 러브라인을 지켜보는 것 또한 <DOA>의 또 다른 재미. 또한, DOA경기를 둘러싼 음모와 그 음모 앞에 맞서 과제를 풀어가는 스토리 라인은 단 한 순간도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다.

동양의 아름다움과 서양의 기술이 만났다!
동서양 최고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DOA>의 특별한 이슈들!


<DOA>는 감독, 배우, 기술, 로케이션 등 모든 면에서 동양과 서양의 완벽한 하모니가 이루어진다. 중국 내 세트와 여러 지역에서 진행된 촬영은 영화적 재미를 더욱 풍부하게 하는 아름다운 풍광을 담기에 충분했다. 또한, 시대를 초월하는 동양의 큰 궁전과 대비해서 서양의 제트기나 최첨단 DOA 본부 등을 가미함으로써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멋진 비주얼들을 창조해 내기도 했다.

또한, 동서양의 다양한 배우들은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영화의 캐릭터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동양적인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배우 데본 아오키, 중국과 일본 액션 영화에서 자주 얼굴을 볼 수 있는 '하야부사'역의 Kane Kosugi 등은 동양을 대표하는 얼굴로, 터프한 레슬러 제이미 프레슬리와 섹시한 아름다움을 지닌 홀리 밸런스는 서구적인 매력으로 관객에게 어필한다.

또한, 촬영 3개월 전부터 무술훈련을 시작한 배우들이 펼치는 동양의 리얼 액션과 할리우드 와이어 기술이 더해진 <DOA>의 액션은 여태껏 어디서도 보지 못한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창조해냈다.

전세계 최고의 인기게임 ‘DOA’를 영화화하다!
영화 <DOA>, 게임의 재미를 제대로 훔치다!!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비디오 게임 시리즈 ‘DOA’가 영화화 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게임 매니아들은 물론, ‘DOA’를 알고 있는 모든 이들이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아름다운 풍광, 긴장감 넘치는 서바이벌 액션을 다루고 있는 ‘DOA’가 스크린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하게 된 것이다. 영화 <DOA>는 그런 기대를 200% 충족시킬 만한 아름다운 영상과 화려한 액션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살려냈다. 영화 오프닝 부분에 등장하는 캐릭터 소개 영상과 극 중간중간 캐릭터들의 서바이벌 결과를 알리는 화면 등은 관객이 마치 게임을 직접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게다가, 영화 <DOA>는 게임이 가지고 있던 이런 장점들에 더해 캐릭터들간의 관계와 흥미 넘치는 스토리까지 추가되었다. 매력적인 외모와 파워풀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실제 배우들에 의해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로 스크린에서 재탄생 된 것이다. 펼쳐지는 사람들간의 관계와 갈등, 숨겨진 음모 등의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 되어 영화만의 내러티브를 만들어 낸다.

중국과 홍콩의 환상적인 로케이션!

<DOA>의 촬영은 중국과 홍콩에서 진행되었다. 감독은 게임 DOA속의 많은 캐릭터들이 아시안 배경이고 의상 역시 동양적이거나 일본 풍이기에 그를 살리고자 하는데 많은 중점을 두었다. 동양적 짜임새를 유지하면서 아시안과 오리엔탈 터치를 가미하고자 한 것. 대부분의 촬영이 진행된 중국의 'The Hengdian World Studios' 에서는 25.6킬로미터에 달하는 13개의 세트가 구비되어 있고 이 안에는 사라진 베이징의 도시가 구현되어 갈채를 받을 만한 장면이 촬영되었다. 다른 촬영지는 'The Yuzi Paradise'로 길린성 외곽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 지역은 아름다운 비경으로 푸른 초목과 기암절벽 외에 카르스트 지형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The Yuzi Paradise 는 세계에 잘 알려진 조각가들의 작품이 자연과 어울려져 있어 <DOA>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했다.

강렬한 훈련을 통해 완벽한 파이터가 된 배우들!

배우들은 촬영 3개월 전부터 엄격한 훈련 스케줄에 맞춰서 체력단련과 무술연습을 했으며, 그로 인해 실제 파이터보다 더 강력하게 변신했다. 한 배우당 3명의 스턴트 맨이 함께 활동하면서 그들을 도와주었다. 훈련 초기에는 심장 지구력을 늘리기 위해 줄넘기, 달리기와 스트레칭을 위주로 한 후 싸움 기술 연마에 들어갔으며, 이후 때리기, 발차기, 주먹치기 등을 다양한 다른 무술 동작과 함께 배웠다. 마지막에는 보디 빌더와 함께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완벽한 파이터로 거듭날 수 있었다. 덕분에 배우들은 대부분의 스턴트 연기를 직접 해낼 수 있었다. 주인공들이 절벽을 오르는 거나, 발코니에서 떨어지거나,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건물 위를 기어올라가는 것 들이 모두 배우들이 직접 해낸 장면들이다. '헬레나'역의 사라 카터는 24명의 닌자 및 게이샤 무리와 450층의 시멘트 계단에서 벌이는 전투신을 훌륭히 완벽히 소화해내기도 했다.

언어의 장벽 따윈 통하지 않는다!

<DOA>촬영장엔 영어, 광둥어, 만다린어, 독일어 등 4개국어가 필요했다. 그러나 배우들과 감독은 촬영 준비 시기엔 통역사를 두고 대화를 나누었지만 막상 중요한 시기에 들어서면서부터는 통역을 거부했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서로가 원하는 것을 눈빛을 통해도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원규 감독은 스토리보드를 만들어 어떤 장면을 연출하고자 하는지 배우들에게 직접 그림으로 설명했다. 액션 영화이기에 동작 하나하나가 중요한데, 배우들이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서는 완벽히 이해할 수 없을 거라는 감독의 배려에서 나온 결과였다. 매일 밤 스크립트와 스토리 보드가 배우들에게 주어졌으며, 클로즈업 시에 얼굴 표정까지도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하며 언어 없이도 얼마나 잘 통할수 있는 지를 보여주었다.

캐스팅 비하인드! 배우들의 독특한 이력!

다양한 캐릭터만큼이나 다양하고 많은 배우들이 등장하는 <DOA>는 영화만큼이나 재미있는 배우들의 독특한 이력이 있어 흥미롭다. '카수미'역의 데본 아오키는 유명 모델출신이며, '티나'역의 제이미 프레슬리는 체조선수로 활동한 적도 있으며 유명한 춤꾼이자 킥복서다. 극 중 티나 처럼 레슬링계의 유명한 여성 슈퍼스타다. '크리스티'역의 홀리 밸런스는 유망한 가수이며 또한 모델 출신이다. '하야부사'역의 케인 코스기는 무려 38개 무술대회의 챔피언이며, '잭'역할의 브라이언 J.화이트는 전 프로 축구 선수, '베이맨'역할의 데릭 보이어는 호주 최고의 힘센 사나이로 기네스 북에 오른 경력이 있으며, 세계 태권도 금메달 리스트 출신의 실비오 시맥이 '레옹'으로 출연한다. 이런 배우들의 독특한 이력은 배우들이 파이터로 변신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총 91명 참여)
lastsoul
그냥 그럴듯..     
2006-10-14 23:53
sunj20
그냥 그럴거 같음...     
2006-10-14 23:43
drjed
게임을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치고 잘만든영화를 본기억이 드물다.     
2006-10-14 23:02
alswls7016
그냥..ㅋ     
2006-10-14 10:58
sexyori84
게임영화 :)집에서보면은근히재미솔솔~     
2006-10-14 10:31
midi73
버추얼웨폰 + 울트라 바이올렛 + 미녀 삼총사     
2006-10-14 07:11
didkdkdk
여자분들이 섹시는 할거 같지만...
내용은 없는 영화 일듯~!     
2006-10-14 02:42
dongyop
별로 기대 안돼     
2006-10-14 01:49
cloudkyo
디오에이 반드시 대박 나길..     
2006-10-13 23:30
dhcjdfus
쪼아~     
2006-10-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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