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소유하기 위한 욕망’, ‘향기를 가지지 못한 천재적인 후각의 소유자(장 그르누이)’등의 기발한 설정과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18세기 유럽의 향수 문화와 제조 기법을 재현해 화려한 스케일을 선보인다.
(총 118명 참여)
missingyou80
책을 먼저보고 보면 더재밌을거에요
2007-03-19
17:32
s810915
책 읽고 영화보세요
더 흥미로울 거에요
2007-03-18
23:54
rnrbrn
묘한 매력 ㅋ
2007-03-18
13:45
jjdworks
왜 이 영화가 전반적으로 평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무슨 곤충입니까?, 어떤 냄새로 인해 이성이 마비된 채 본능적인 행동을 취하게? 전 일단 이렇게 지극히 비과학적(사실도 아니고)인 근거를 바탕으로 둔 영화이기 때문에 무조건 배척하는 맘이 생겼습니다 영화 자체의 극을 전개하는 과정도 좀 따분했구요 한 마디로 저에겐 별 2 개짜리...도 과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