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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토 브라스의 아모르(2005, Mon Amour / Monamour)
배급사 : 스크린조이
수입사 : 스크린조이 /

틴토 브라스의 아모르 예고편

올 레이디 두잇을 그대로.. pontain 08.08.05
"질투는 최고의 최음제다 " ★☆  winrar 09.06.29
숨멎게하는 그녀의 라인..영화는 좀 별로.. ★★★☆  isj99058 09.05.31
에로장르도 색다른 재미를 줄수있다는걸 알려준 영화. ★★★☆  joysoulksh 09.03.13



에로 영화의 거장 틴토 브라스의 업그레이드된
최신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긴 화제작


<틴토 브라스의 아모르>는 베네치아인 마르타와 프랑스인 레온과의 짧지만 열정적인 축제 기간 동안의 사랑을 다룬 영화다. 원제인 ‘monamour’는 ‘여자 성기’를 지칭하는 ‘mona'와 ‘정사’를 지칭하는 'amour'가 결합된 형태의 단어다. 제목처럼 틴토 브라스는 전작에서 보여준 남성의 시선으로 본 관음적인 카메라의 앵글 처리와 사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섹스신으로 에로 영화의 거장이라는 호칭에 걸맞는 최신 화제작을 발표했다.

여체를 노골적으로 극대화한 관음적 시선과
전작 보다 화려해진 촬영 기법


이 영화 속의 도시는 ‘만투아’이다. 만투아는 음식, 음악, 줄리오 로마노의 프레스코화 같은 예술 작품이 가득한 문화적이며 감각적인 요소들이 풍부한 도시여서 배경만으로도 영화의 감수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이곳에서는 매년 8월에 ‘페스티바 레터라투아’ 라는 축제가 열리는데 이 영화는 그 축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전작들에 비해 훨씬 화려해진 촬영 기법과 더불어 에로틱하면서도 스릴러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볼거리를 풍부하게 했다. 여체를 노골적으로 극대화한 카메라 앵글은 여전히 틴토 브라스만의 영화 스타일임을 증명하고 있다.



(총 27명 참여)
remon2053
많이 야할것 같아요     
2007-09-26 11:14
lim100
그냥 파격적이다     
2007-09-24 20:15
koru8526
기대되는 작품중에 하나     
2007-09-23 15:24
qsay11tem
그런데로 볼만해요     
2007-09-23 14:15
fadet
예술과 성인물의 중간     
2007-09-21 23:49
natu7
별로~
그냥 그럴꺼 같은데요     
2007-09-18 15:51
aegi1004
아~정말 짜증난다     
2007-09-15 00:11
pshinhwa88
그냥 그럴것같네요 ..     
2007-09-09 14:05
remon2053
좋을듯 싶은데요..     
2007-09-06 11:14
kjpmin7
정말 좋아요
기대되고 멋져요     
2007-09-0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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