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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방(1960)


재미있었습니다. 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봤네요... 가족애와~ 그 갈등 많은 생각을하게된 ★★★★☆  leesol 07.10.08
볼만했다 ★★★☆  utis79k 06.10.08



60년대 급변하는 한국사회의 단상을 한 가족을 모습을 통해 보여준 수작. 당시의 한국영화 히로인들이 뭉쳤다. 특히 김승호와 황정순은 각각 한국영화의 자상한 아버지와 어머니상의 대표적인 얼굴로 고정된 역할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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