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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징 피닉스(2009, Raging Phoenix)
배급사 : (주)디지털 케이아이엔
수입사 : 낙스 앤 필름 /

레이징 피닉스 예고편

여성옹박 mokok 10.03.31
레이징 피닉스.. image39 10.03.31
지자 야닌 예쁘고 무술도 잘해서 참 맘에 듬. 가끔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  tasoo 11.06.30
내용은 별반없으나 태국 액션이 볼만하군요 ★★★  exorcism 10.06.25
재밌어요. ★★★★★  zota1365 10.04.09



<옹박>의 감독, 각본이 다시 만났다!
최고의 스텝진이 탄생시킨 액션의 신기원!!


영화 <레이징 피닉스>는 태국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태국 액션 영화 역사의 또 다른 대작 반열에 오른 영화다. 특히 <레이징 피닉스>의 제작진은 영화 <옹박:두 번째 미션>과 <옹박:더 레전드>를 맡았던 ‘프라차야 핀카엡’과 ‘판나 리티크라이’가 각각 제작과 무술 감독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영화 <옹박>시리즈를 통해 파워풀하면서도 날 것이 살아 있는 액션을 보여줬던 격투 안무가 ‘위라폴 퓨마폰’은 <옹박>보다 한 차원 높은 액션 스타일을 연구, 전통 무술과 댄스, 기계체조가 공존하는 첫 사례를 만들었다. 특히 영화 속 주인공이 선보이는 액션은 파워풀한 동시에 웅장함을 자아내기도 하는데 이는 고대 유적지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액션 공간과 위험한 공간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액션 연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그 어떤 액션 영화보다도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그림을 만들어 냈다.

양자경, 장쯔이를 잇는 차세대 액션 히로인 ‘지자 야닌’!
화끈한 그녀의 통쾌한 액션이 펼쳐진다!


영화 <레이징 피닉스>의 주인공인 ‘지자 야닌’은 태권도 공인 3단의 실력에 미모를 겸비한 실력 있는 배우. 지자 야닌은 제 13회 부천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던 영화 <초콜렛>(2008)을 통해 국내관객들에게 인상 깊은 액션을 선보였다. 이후 4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친 ‘지자 야닌’은 소녀의 귀여움을 버리고 더욱 강력해진 액션 히로인으로 거듭났다. 영화 <레이징 피닉스>를 통해 ‘여자 토니자’라는 별칭을 얻기도 한 그녀는 뛰어난 연기와 더불어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선보이며, 양자경, 장쯔이를 잇는 차세대 액션 히로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그녀가 선보이는 다양한 기술 중 ‘취권’의 경우, 술 취한 듯 비틀거리다 결정적인 순간에 절도 있는 동작으로 상대방을 제압시키는 동작으로 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영화 <옹박>의 토니 자 처럼 대역과 와이어 없이 모든 액션신을 소화해 낸 지자 야닌은 리얼 액션을 선보이는 독보적인 여성 액션 스타로 남자들도 하기 힘든 맨몸 액션을 무리 없이 소화해 내며 전 세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액션을 맛본다!
비보잉, 취권, 무에타이, 트릭츠가 결합된 화려한 액션!


스턴트맨과 와이어가 없는 맨몸 리얼 액션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영화 <옹박> 제작진이 이번에는 여러 무술들을 하나로 결합한 새로운 액션을 선보인다. 영화에서는 비보잉, 취권, 무에타이, 트릭츠 뿐만 아니라 아이스 스케이팅, 프리러닝, 심지어 아크로바틱까지 응용한 새로운 액션을 선보이는데 이는 그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액션으로 눈길을 끄는 것. 특히 단순한 몸싸움이 아닌 트릭츠 VS 유도, 비보잉 VS 취권, 중국 취권 VS 태국 취권 등 서로 다른 종류의 무술이 맞붙는 장면들 또한 <레이징 피닉스>만의 볼거리. 각 액션 동작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비보잉 댄스 등을 결합한 이색적인 동작들은 강력하면서도 동시에 유연한 액션을 창조한 것으로 액션의 신기원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고의 실전고수들이 모였다!
태권도, 유도선수부터 바디빌더까지 이색 경력자 총집합!


총격 신이 아닌 화려한 맨몸 액션 기술로 중무장한 영화 <레이징 피닉스>를 위해 제작진들은 실제 최고의 액션 실력을 지닌 배우 캐스팅에 힘을 기울여야 했다. 제작진이 선택한 배우는 프랑스의 트릭츠 챔피언인 ‘카주 패트릭 탕즈’와 10년 경력의 비보잉 베테랑이자 국내 대회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분프라삿 살람’, 태국 ‘배틀 오브 더 이어’대회에서 5년 연속 2위 입상한 ‘누이 산뎅’이다. ‘지자 야닌’의 최대 적인 '런던’역에는 14년 동안 태국의 탑클래스 유도 선수였던 ‘룽타완 진다싱’이 캐스팅됐다. 룽타완 진다싱은 최근 5년 동안 바디빌딩을 하고 있으며 태국 대표로 아시아 대회에 나가 우승한 이력의 소유자. 또한 룽타완 진다싱은 2007년 잡지 ‘코스모폴리탄’에서 올해 태국 10대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되는 등 <레이징 피닉스>의 모든 배우들은 액션뿐만이 아닌 다방면에서 최고의 실력자들로 입증되었다.

태국 최고의 무술 안무가 ‘위라폴 퓨마폰’이 만들어낸
눈을 사로잡는 아름답고 역동적인 액션!


영화 <레이징 피닉스> 액션신의 특징은 파워풀하면서도 무용을 연상시키는 유연하고 아름다운 동작이 특징. 이러한 점은 ‘무술 안무가’라는 독특한 크레딧에서 예상할 수 있다. 영화 <레이징 피닉스>에서 무술 안무가를 맡은 위라폴 퓨마폰은 <옹박:무에타이의 후예><옹박:더 레전드>의 스턴트 팀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기발한 액션 기술을 고안해 냈다. 영화 <레이징 피닉스>에서는 전통무술과 현대적인 댄스 비보잉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를 위해 위라폴 퓨마폰은 배우들과 장기간에 걸친 트레이닝을 거쳐 완벽한 안무로 표현해 냈다. 특히 비보잉 기술이 들어가는 장면에는 브레이크 댄스, 크럼핑, 팝핀 등 비보잉 기술들이 총망라해 표현되어 더욱 화려한 액션으로 표현되기도. 전통 태국 무술에 기발하고 다양한 안무들이 추가된 영화 <레이징 피닉스>의 액션 장면들은 태국의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아름답고 역동적인 액션으로 탄생되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촬영 현장!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맨몸 액션!


영화 속 역동적이고 독창적인 액션 장면만큼이나 영화 <레이징 피닉스>의 촬영장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위험하고 아찔한 장면들이 자주 연출되었다. 특히 실제 무술 고수들이 참여한 촬영현장에서 주인공인 ‘지자 야닌’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 맨몸 리얼 액션을 100% 소화해 내기도. 영화 속에는 종종 아크로바틱을 연상케 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50미터가 넘는 고층 건물 위에서 물구나무를 서거나 뛰어내린 장면 등은 배우들의 희생으로 가능했던 것. 특히 주인공 지자 야닌이 폐허가 된 놀이동산에서 처음으로 의문의 조직과 대적하는 장면은 보기만 해도 아찔한 것으로 ‘파워 스킵’이라는 칼이 달린 기구 위에서 점프하며 뛰는 배우들의 모습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태국 최고의 힙합 밴드가 만들어 낸
역동적인 액션을 배가시키는 긴장감 넘치는 음악!


영화 <레이징 피닉스>의 음악은 숨가쁜 액션의 속도와 어울려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최대한 날 것의 액션을 표현해 내기 위해 최소한의 음악만을 이용하기로 한 제작진은 영화 속 액션 장면 중 비보잉 기술이 들어간 장면에만 적절하게 음악을 사용 경쾌하면서도 액티브한 분위기를 연출해 냈다. 특히 극중 ‘데유’가 비보잉과 무에타이가 혼합된 액션 기술을 선보일 때 흘러나오는 음악은 힙합과 댄스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마치 댄스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기도. 특별히 영화 OST 중 한 곡인 ‘Yang Wai’는 태국의 유명 힙합 밴드 ‘Buddha Bless’가 영화를 위해 특별히 만든 노래로, 비트감 있는 박자가 비보잉과 더해져 영화 <레이징 피닉스>만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총 37명 참여)
mokok
재밌을듯 합니다     
2010-03-31 11:13
k87kmkyr
스릴이 있겟다     
2010-03-29 17:52
image39
재밌을듯 합니다     
2010-03-29 14:21
wjswoghd
그녀의 행위가 아름다워     
2010-03-28 19:00
lortry
별로     
2010-03-28 10:13
mvgirl
그닥 기대가 가지는 않음     
2010-03-28 09:02
apfl529
으흠?     
2010-03-28 03:35
hudsonmj
기대됩니다     
2010-03-27 21:06
youha73
과연!....     
2010-03-27 17:23
kkmkyr
기대되네요     
2010-03-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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