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령층을 초월한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했던 천재 NASA 침팬지 요원들이 이번에는 3D로 돌아왔다!
“처음부터 끝까지 기쁨을 선사하는 작품! 한 편의 훌륭한 우주 오페라!”(시카고 선타임즈), “놀랍도록 재미있는 캐릭터! 연령층을 초월한 웃음과 익살맞은 스토리로 가득 차 있다.”(할리우드 리포터) 등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흥행몰이에 성공했던 <스페이스 침스>가 이번에는 3D로 다시 돌아왔다.
<스페이스 침스-자톡의 역습 3D>는 전편의 주요 캐릭터인 뺀질이 조종사 ‘햄’, 침팬치계의 안젤리나 졸리 ‘루나’, 단순 무식 사령관 ‘타이탄’과 침팬지계의 요다 ‘휴스턴’ 할아버지 등 개성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총 출동한다. 여기에 전편에서 침팬지 요원의 막내로 귀여움을 독차지 했던 ‘코멧’과 우주 대마왕 ‘자톡’이 가족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3D로 펼쳐지는 우주비행과 로켓 발사, 말고르 행성의 모습은 기발하고 환상적인 상상력으로 무장하여 가족 관객 모두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슈렉> 제작진이 선사하는 초특급 우주프로젝트! 인간도 가지 못한 우주세계를 경험한 천재 침팬지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된다!
‘우주탐사를 나서는 침팬지’라는 기발한 캐릭터를 탄생시킨 사람은 다름아닌 초록 괴물 <슈렉>을 탄생시켰던 ‘존 H. 윌리엄스’. <슈렉> 1편과 2편에서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후 <슈렉> 3편에서는 총괄 프로듀서를 <슈렉 포에버>에서는 기획까지 도맡아 탁월한 흥행 능력을 발휘한 그는 <스페이스 침스: 우주선을 찾아서>에 이어 <스페이스 침스-자톡의 역습 3D>에서는 제작과 함께 감독까지 도맡으며 흥행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마이다스의 손으로 떠올랐다.
전편에서는 당하기만 했던 우주 대마왕 ‘자톡’이 이번에는 지구정복을 꿈꾸며 역습을 시작한다. 이에 NASA의 천재 침팬지 요원들은 우주와 지구까지 오가며 더욱 바쁜 활약을 펼치게 된다. 또한, 천재 NASA 침팬지 요원의 막내 ‘코멧’과 사랑스런 외계인 ‘킬로와트’의 범우주적인 사랑도 담겨있어, 쉴새 없이 터지는 웃음과 함께 따뜻한 감동도 선사할 것이다.
두 배로 화려해진 볼거리와 우주에서 지구를 아우르는 메가톤급 모험이 여름방학을 책임진다!
세계적인 흥행성공을 이루었던 <스페이스 침스: 우주선을 찾아서>에 이은 <스페이스 침스-자톡의 역습 3D>는 천재 침팬지 요원들이 지구 정복을 꿈꾸는 ‘자톡’에 맞서 우주와 지구를 아우르는 모험을 펼친다. 전편의 우주여행으로 후유증을 앓고 있는 ‘타이탄’ 사령관은 심각한 단기 기억 깜빡 증세에 시달리고 있으며, ‘햄’은 대통령 전용기를 애용하는 스타가 되어버렸다. 말고르 행성의 마스코트 ‘킬로와트’는 ‘코멧’과 함께 지구를 찾아오고, 세 명의 어리버리 박사들은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며 애틋한 러브라인을 선보인다. 이처럼 한층 다채로워진 캐릭터들의 등장은 기존에 보아오던 익숙한 애니메이션의 플롯에서 벗어나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보이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말고르 행성에서 선보이는 알록달록 캥거루 버섯과 하늘을 나는 플루비안은 영화 <아바타>의 판도라 행성을 보는듯한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 다시 한번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놀라움의 연속인 ‘스페이스 침스’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스페이스 침스-자톡의 역습 3D> 속에 대작 영화 있다?!
<스페이스 침스-자톡의 역습 3D>는 화려한 우주비행 장면과 환상적인 자연경관의 말고르 행성 등을 선보이며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SF 대작 <스타워즈>와 3D 열풍을 몰고 온 전 세계 최고 흥행작 <아바타> 등 헐리우드 대작을 연상시키는 큰 스케일의 장면들이 즐비해 그 장면들을 소개한다.
귀염둥이 막내 침팬지 ‘코멧’이 우주선 호라이즌호를 타고 우주비행 하는 장면과 우주선이 웜홀을 통과하는 장면 등은 SF 대작 <스타워즈>의 우주비행 장면을 떠올리게 만들 만큼 화려하다. 특히 웜홀에 들어가고 통과하는 장면은 기발한 상상력과 환상적인 장면으로 <스타워즈>를 능가하는 우주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의 위용을 자랑한다.
‘코멧’의 사랑스러운 외계인 친구 ‘킬로와트’의 안내로 속속 드러나는 말고르 행성은 영화 <아바타> 속의 판도라 행성처럼 환상적인 자연경관과 함께 귀여운 외계인들이 등장한다. 특히 ‘코멧’과 ‘킬로와트가’ 타는 하늘을 나는 외계생물 ‘플루비안’은 <아바타>의 ‘이크란’과 유사한 생김새로 하늘을 날며 말고르 행성의 환상의 세계를 경험케 한다.
<스페이스 침스-자톡의 역습 3D> 가 추천하는 상상만점 잇 아이템 베스트 3!
<스페이스 침스-자톡의 역습 3D> 속에는 오직 <스페이스 침스-자톡의 역습 3D>에서만 볼 수 있는 신기한 잇 아이템들이 즐비하다. 최첨단 기계 ‘제트팩’, ‘바나나 전화기’부터 알록달록 ‘캥거루 버섯’ 등이 바로 그것! 한번 보면 꼭 갖고 싶게 만드는 <스페이스 침스-자톡의 역습 3D> 속 잇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1. 제트팩: 천재 NASA 침팬지 요원들이 타는 하늘을 나는 이동 수단. 제트팩을 어깨에 매고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조종한다. 꽤나 조종이 어려워서 ‘햄’과 ‘자톡’은 제트팩을 타고 하늘에서 좌충우돌 하는 모습을 보인다.
2. 바나나 전화기: 천재기술자 침팬지 ‘코멧’이 갖고 다니는 최첨단 만능 전화기.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능가한다. 터치스크린, 태양열전지, GPS, 교통정보, 문자메시지, 영상통화 등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바나나 전화기는 ‘코멧’이 우주선 호라이즌호에 몰래 숨어갈 때와 우주 대마왕 ‘자톡’과 맞서 싸울 때에도 맹활약(?)을 펼친다.
3. 캥거루 버섯: 말고르 행성에 있는 버섯. ‘코멧’과 ‘킬로와트’는 이 버섯 위에서 점프를 하며 신나게 논다. ‘코멧’과 ‘킬로와트’는 ‘푹신버섯’, ‘팡팡버섯’, ‘캥거루 버섯’ 등의 이름을 붙인다. ‘캥거루 버섯’은 어릴 적 뛰어 놀던 ‘트램플린’을 연상시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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