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첫 번째 초대형 액션 어드벤쳐 <차이니즈 조디악>! 누적 매출액 1억 6천만 불 돌파! 일본, 유럽, 미국 등 26개국 개봉을 이어간다!
성룡, 권상우 주연으로 관객들을 설레게 하는 2013년 첫 번째 초대형 액션 어드벤쳐 <차이니즈 조디악>이 국내를 비롯하여 전세계 26개국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개봉을 이어가고 있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월 20일 중국에서 개봉하며 박스오피스 1위 등극과 함께, 무서운 속도로 누적 매출액 기록을 경신하던 <차이니즈 조디악>은 개봉 18일 만에 1억 달러 수익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시작하였다.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에서도 <차이니즈 조디악>을 향한 뜨거운 열기는 계속되었으며, 특히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서는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였는데, 이 같은 기록은 전세계 흥행을 불러 일으켰던 <어벤져스>가 유일했기에 성룡, 권상우 영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차이니즈 조디악>의 전세계적인 흥행 열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레바논 등 중동 국가에서도 지난 1월 10일 개봉하여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1월 31일 개봉한 러시아에서는 432만 달러에 달하는 주말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놀라운 저력을 과시하였다.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전세계 누적 매출액 1억 6천만 달러를 돌파한 <차이니즈 조디악>은 이후 일본, 유럽, 북미 지역 등 전세계 최소 26개국에서의 상영을 확정 지었으며, 이로써 한류 스타 권상우가 영화로는 처음으로 가장 다양한 해외 국가들에 얼굴 도장을 찍으며 폭넓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이 될 예정이다.
전세계 유명 배우들을 제치고 성룡의 선택을 받은 권상우! 이제, 아시아를 넘어 헐리우드로 뻗어나간다!
말이 필요 없는 액션 계의 살아있는 전설 성룡과 헐리우드 진출을 앞 둔 한류 스타 권상우의 만남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차이니즈 조디악>. <말죽거리 잔혹사>에서는 심상치 않은 액션 실력을, <청춘만화>에서는 성룡을 존경하며 세계적 액션배우를 꿈꾸는 역을 맡았던 권상우는 중국의 세계적 유명 배우들을 모두 제치고 이번 <차이니즈 조디악>에서 성룡의 파트너로 선택을 받으며 모두의 관심을 받았다. <취권>으로 액션 영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등장해 단연 세계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그만의 액션 연기를 펼치는 성룡은 권상우의 놀라운 액션 감각을 인정하며 고도의 기술들을 특별히 지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은다. 특히 권상우의 연기에 대해 “원래 이 씬의 덤블링이 하기가 쉽지 않은데, 발에 부상을 입고도 대역을 쓰지 않겠다고 했죠. 정말 훌륭한 액션 배우에요.”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관객들의 기대감이 치솟는 가운데, 권상우는 오직 아시아에서만 표현해 낼 수 있는 액션과 무술을 전세계에 선보이고 싶다고 밝힌바 있어 이번 <차이니즈 조디악>에서의 그만의 새로운 모습에 궁금증은 커져만 간다. 26개국 개봉을 이어가며 환호를 받고 있는 <차이니즈 조디악>은 전세계 흥행을 이끌어 내며 월드 스타로 우뚝 선 <지.아이.조>의 이병헌(누적 매출액 - 북미 1억 5천 불, 전세계 3억 불)에 이어 최고 흥행을 기록한 해외 진출 스타로 권상우의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관객들 역시 성룡과 권상우의 환상 조합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총 제작비 1천억 원! 총 제작기간 7년! 전세계 올로케이션! 프랑스, 호주, 바누아투 등 세계를 누비며 온 가족이 즐기는 패밀리 무비!
불가능한 액션을 선보이며 끝 없는 감탄을 연발하게 하는 성룡이 제작, 감독, 주연한 초대형 액션 어드벤쳐 <차이니즈 조디악>이 프랑스, 호주, 바누아투, 중국, 홍콩 등 전세계를 무대로 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 무비로 각광받고 있다. 총 제작비 1천억 원에 제작기간만 7년이 걸린 <차이니즈 조디악>은 시작부터 그 빅 스케일을 짐작하게 하는데, 여기에 세계 각국에 걸친 로케이션 촬영으로 다양한 장면들을 담아 내어 풍부하고 다채로운 영상미로 가족 관객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일 예정이다. 극 중 사라진 보물 12지신을 찾으려는 ‘JC’와 팀원들의 첫 무대가 되는 프랑스 파리에서는 문화재 경매를 반대하는 세계 여러 학생들이 벌이는 시위 장면과 외곽의 한 고택에서 보물을 훔쳐 달아나는 성룡의 건물 외벽을 가로지르며 이어지는 아슬아슬한 추격씬을 담아내어 탄성을 자아낸다. 또한, 12지신을 찾아 떠나는 본격적인 모험을 보여주는 정글씬과 해상씬은 각각 완벽한 원시림의 형태를 보존하고 있는 대만의 한 무인도와 가오슝 항만에서, 화산씬은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바누아투의 야수르 활화산에서 직접 찍은 것으로, 모두 완벽한 화면을 담아내기 위해 어떠한 곳도 마다 않고 달려간 성룡과 스탭들이 열정으로 담아낸 장면들이다. 이렇듯 극장에서 다양한 영상들과 전세계로 떠나는 초대형 액션 어드벤쳐 <차이니즈 조디악>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무비로 찾아 올 예정이다.
<차이니즈 조디악>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액션씬! 버기 롤링! 우산 액션! 대역 없이 맨몸으로 펼쳐낸다!
전세계 개봉을 확정 짓고 누적 매출액 1억 6천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차이니즈 조디악>이 제작비, 제작기간, 그리고 올로케이션 등의 빅 스케일로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대역 없이 맨몸으로 그 어디에서도 만나보지 못했던 다양하게 펼쳐지는 액션씬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속도감으로 보는 사람마저 아찔하게 만드는 버기 롤링은 세계적으로도 탈 수 있는 선수가 몇 안될 정도로 위험하고 짜릿한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로, <차이니즈 조디악>에서 성룡은 금속 바퀴가 달린 롤러 수트를 입고 벽을 가로지르고, 차 밑을 통과하고, 가파른 산길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액션을 펼쳐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보물을 훔치러 침입한 파리의 고택에서는 높은 벽을 밟고 뛰어 오르내리며 아슬아슬한 순간들을 만들어냈고, 떼로 몰려오는 경비원들과 대치하면서도 주변 사물들을 이용하여 순식간에 제압하는 리얼한 맨몸 액션을 펼쳐 보이기도 한다. 특히 조명 우산을 부러뜨려 우산살을 이용해 날렵하게 수십 명과 겨루는 액션씬은 대역으로는 맛 볼 수 없는 짜릿함과 즐거움을 전달한다. 이처럼 <차이니즈 조디악>은 다채로운 씬들로 액션 절정의 파이널을 예고하고 있어 모두의 기대가 모인다.
2달의 촬영기간과 1천만 불 제작비가 투입된 라스트 활화산 씬! 맨몸으로 실제 활화산 분화구에 뛰어드는 아찔함!
노 와이어, 노 대역, 노 컴퓨터 그래픽의 맨몸 스턴트 액션을 선보이는 성룡이 이번에는 2달의 제작기간과 1천만 불 제작비가 투입된 바누아투 야수르 활화산 액션씬을 스턴트 없이 직접 선보였다고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바누아투 말로 ‘불의 신’을 뜻하는 야수르 활화산은 세계 3대 활화산으로 명성이 높다. 불을 내뿜으며 굉음과 함께 터지는 마그마, 사방으로 흩날리는 화산재, 언제 어디서 튈 지 모르는 돌덩이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당하는 위험천만한 이 곳에서 <차이니즈 조디악>의 위험천만한 라스트씬이 펼쳐지는 것. 뼈가 부러지는 부상은 기본이며 매번 목숨을 건 최강 액션으로 관객들을 환호하게 만드는 성룡이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번 활화산 액션씬은 화산 연기가 피어올라 앞이 보이지 않는 수천 미터 항공에서 낙하산도 없이 그대로 활화산으로 떨어지는 아찔한 스카이 액션과 함께, 가속이 붙은 상태에서 분화구 도처에 깔린 화산암석 위를 맨몸으로 구르는 성룡의 목숨 건 극한 스턴트 액션을 선보인다. ‘활화산 분화구 정상에 올랐을 때 그저 ‘와’라고 감탄을 내뱉을 수 밖에 없었다. 쾅쾅거리는 소리가 매우 컸고 돌덩이가 날아드는 것이 눈에 보였다.’ 라고 상상을 초월하는 촬영지에 대해 성룡이 감탄을 표한 것처럼 마지막 활화산 액션씬은 단연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룡 영화에서 빠질 수 없다! 자리를 뜰 수 없는 <차이니즈 조디악> NG 컷 모음! 이번에는 성룡의 메시지까지 담아내며 훈훈한 감동까지!
관객들에게 항상 즐거움을 주는 유머러스함과 현란한 액션이 조화를 이루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월드 스타 성룡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성룡의 건재함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차이니즈 조디악>에서, 영화가 끝나도 자리를 뜰 수 없는 5분에 걸친 NG컷들을 준비한 것. 촬영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NG컷들을 항상 영화 속에 넣는다고 밝힌 적이 있던 성룡은 라스트 활화산씬을 촬영하는 와중에도 긴장감보다는 그 순간을 사진 속에 남기며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고, 수많은 스턴트맨들과 진지하게 촬영하는 순간에도 NG가 난 순간 때리지 말라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한다. 권상우 또한 NG컷에서 빼놓을 수 없는데, 에펠탑 아래의 센느 강변에서 악당들과 액션을 할 당시 발을 헛디뎌 강물에 빠지기도 하고, 감독과 주연 배우를 모두 해내는 성룡이 카메라와 손동작으로만으로도 대화가 가능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의 모습이 이어진다. 그리고 매 순간마다 액션을 마치고 환하게 웃으며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하는 성룡의 모습 뒤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성룡이 육성으로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가 이어지는데, “나 재키 찬은 내가 자랑스럽다.”로 시작하는 그의 말은 팬들에 대한 감사와 영화에 대한 자신감이 듬뿍 담겨 있어 관객들에게 마지막까지 최고의 선물로 기억될 예정이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