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상상력, 흥미진진, 감동까지 - 더 이상의 드림팀은 없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헐리웃 최강의 드림팀이 모인 영화 [바이센테니얼 맨]. 웃음의 대명사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감독과 주연배우가 종횡무진 영화를 누비고, SF의 신기원을 이룬 [스타워즈]로 아카데미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프로덕션 디자이너가 그 배경과 무대를 책임지며 [LA 컨피덴셜]의 프로듀서가 영화의 감각을 보증하는, 게다가 [타이타닉]의 음악이 선사하는 감동의 여운까지. 이 영화에 참여한 제작진들이 각기 보관하고 있는 아카데미상과 골든 글러브상, 에미상, 그래미상 등 수상 트로피만도 100개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막강의 진용을 갖추고 있다.
200년에 걸쳐 펼쳐지는 로봇 이야기, 새 천년을 맞이하는 최강의 프로젝트
[바이센테니얼 맨]에 이처럼 화려한 스탭진들이 모인 것은 시나리오가 갖고있는 무궁무진한 매력 때문. 이 영화의 원작은 '로봇'의 의미를 최초로 정의한 공상 과학 소설의 대부, 아시모프가 가장 아끼는 소설 '바이센테니얼 맨'. 98년 [운명의 반전] [다크 엔젤]로 감각을 인정 받은 시나리오 작가 니콜라스 카잔의 각색작업을 거쳐 시나리오가 탄생했다. 미래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과 유머가 듬뿍 담긴 이 시나리오는 헐리웃의 히트 메이커 크리스 콜럼부스 감독과 로빈 윌리엄스를 단숨에 사로잡게 된다. 콜럼부스 감독은 "내가 그전에 본 것들과는 전혀 달랐다. 단순한 로봇 이야기가 아니라 200년에 걸쳐 펼쳐지는 이야기였고, 여러 세대를 걸친 삶에 대한 것이었다."고 아시모프의 원작소설을 극찬했다.
이 영화의 가장 핵심적 임무는 로봇을 창조하는 것. 컴퓨터 그래픽으로 합성된 다른 영화의 평면적인 로봇과 달리 [바이센테니얼 맨]은 로봇의 다양한 감정이 인간으로 변화하는 것인만큼 로봇 의상을 입고 배우가 직접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해야 했다. 불가능할 것 같았던 프로젝트지만 [스타워즈] [미션 임파서블]의 미술감독 로만 레이놀즈와 [어비스]의 특수효과 담당 스티븐 존슨이 힘을 합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사상최대의 프로젝트, 최고의 웃음을 선사한다
제조과정 중 떨어진 마요네즈 한 방울로 인간의 감정을 갖게 된 불량로봇 앤드류. 인간보다 더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몸은 0˚C, 가슴은 36.5˚C인 로봇' 앤드류. 그를 맡을 사람은 오직 단 한 사람. 마음과 웃음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줄 줄 아는 배우 로빈 윌리엄스 뿐이다. 그러나 [미세스 다웃파이어]에서 여장남자의 역할로 두꺼운 메이크업과 고무 마스크를 통해서도 진한 감동과 폭소를 안겨줬던 그이지만 과연 30파운드에 달하는 로봇 의상을 입고도 유머와 감정이 살아날 수 있을까? 하지만 윌리엄스는 과히 천재라 할 수 있는 탁월한 감각을 발휘, 무생물인 로봇을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캐릭터로 구현해낸다. 유리섬유, 실리콘, 플라스틱 등 30여 개의 조직으로 이루어진 특수 로봇 의상을 마치 자신의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동작을 펼쳤고, 미묘한 턱의 움직임만으로도 가슴이 포근해지는 따뜻함과 웃음을 만끽하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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