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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데이(2014, Draft Day)
제작사 : Summit Entertainment, The Montecito Picture Company / 배급사 : (주)영화사 빅
수입사 : (주)포커스엔터테인먼트 /

드래프트 데이 예고편

[리뷰] 기분 좋은 결말을 위한 노골적 요소들 (오락성 6 작품성 4) 14.07.04
[뉴스종합] 4월 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정상, <캡틴 아메리카> 2억 달러 돌파 14.04.22
드래프트 데이-뻔하긴 하지만 그 나름의 매력은 있었다 sch1109 14.10.27
선수 뽑는 날은 도박하는 날 novio21 14.07.13
끝장나게 긴장감 넘치고 재미있는 스포츠 영화 ★★★★  penny2002 16.09.06
긴장감 넘치는 NFL 드래프트 스토리 ★★★☆  codger 15.08.18
Nfl몰라도 재밌었다. 심리전이 볼만함 ★★★☆  swjjong 14.09.02



경기장 밖에서 펼쳐지는 24시간의 치열하고 짜릿한 심리전!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케빈 코스트너와 제니퍼 가너의 완벽 호흡과 연기 열연!

1년에 단 하루, 최고의 선수를 차지하기 위해 펼쳐지는 24시간 동안의 치열한 심리전을 긴장감 넘치게 그린 감동과 전율의 드라마 <드래프트 데이>가 7월 10일 개봉을 확정하며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래프트 데이>는 전미 최대의 스포츠, 미식축구 리그에서 신인선수를 선발하는 ‘드래프트’를 소재로 팀의 운명을 결정할 최고의 선수를 차지 하기 위한 치열한 두뇌싸움과 흥미진진한 심리작전을 그린 작품. <맨 오브 스틸> <쓰리 데이즈 투 킬> 등의 작품에서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케빈 코스트너가 팀의 드래프트를 책임지는 단장 ‘써니” 역할을 맡아 탁월한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최고의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며 눈길을 끈다. 거기에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캐치미 이프 유 캔>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많을 사랑을 받았던 제니퍼 가너가 ‘써니’를 보좌하는 수석 매니저 ‘알리’ 역을 맡아 극의 활기를 더하며 케빈 코스트너와 환상의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총 2명 참여)
penny2002
끝장나게 긴장감 넘치고 재미있는 스포츠 영화     
2016-09-06 23:00
codger
NFL 보고싶군     
2015-08-18 02: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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