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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사육(2010, New Escape Captivity)
배급사 : 조이앤키노
수입사 : 조이앤키노 /




<은밀한 사육>은 <국회의원 아가씨> <건달 앵커우먼> 카와노 고우시가 메가폰을 잡아 높아 고퀄리티 영상을 기대케 하고, 이토 하루카와 미즈모토 유나가 자매로 열연해 설레임을 증폭시키고 있다. 납치된 조카를 살리기 위해 코토미는 경찰에 신고하지만 그 사실로 인해 조카는 살해당하고 만다. 이 사건을 계기로 코토미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언니와의 관계가 서먹해진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나 코토미는 언니와 함께 추억을 회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잠이 들지만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깨고 자신과 언니가 외딴 창고에 속옷만 입고 납치된 사실을 인지한다.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자매들에게 가면을 쓴 한 남자가 다가오고, 그는 언니를 탐하며 코토미에게 겁을 주기 시작한다. 결국 정체모를 남자는 언니를 끌고 다른 방에 가둬 쇠사슬에 묶어 치명적이면서도 완벽한 사육을 시작한다. 오랜 시간 감금에 지친 코토미가 정신을 차렸을 때 누군가 등장하며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충격적인 반전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치명적인 라인과 사육 당하는 모습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이토 하루카‘와 청순하면서도 농염한 눈빛과 매력적인 자태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미즈모토 유나‘가 아찔하면서도 관능미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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