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thumbs up! 시체스 국제영화제 상영 후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보낸 화제작! <컨저링> 제작진이 선보이는 스릴러의 신세계 <마인드스케이프>
<마인드스케이프>는 타인의 기억에 접속해 사건의 단서를 찾아내는 특별 수사관 ‘존’이 16세 천재 소녀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강렬하고 매혹적인 스릴러. 타인의 ‘꿈’을 들여다 본다는 기발한 소재로 전세계를 강타했던 <인셉션>에서 한발 더 나아가 타인의 ‘기억’을 본다는 신선한 발상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 <마인드스케이프>는 이미 해외 유수 영화제를 통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시체스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이 끝난 후, 관객들의 기립 박수가 터졌다! - 안테나쓰리(Antena3)’, '강렬하고 매혹적인 스릴러! - 인디와이어(Indiewire)'등 해외 언론의 뜨거운 호평은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인셉션>을 잇는 신선한 스릴러! - 이그제미너(Examiner)’, '<인셉션>의 기대를 넘어서는 영화! - 아이지엔 무비즈(IGN Movies)'등의 반응은 새로운 소재의 스릴러에 목마른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
(총 2명 참여)
codger
앤나 묘한 매력이 있군
2015-07-02
00:57
joe1017
반전이 어느정도 예측가능하다.. 마지막엔 왜 그랬는지하는 의문이..단순히 벗어나고 싶어서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