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크롤러> 로튼 토마토 94%의 압도적인 지수! 북미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 제72회 골든 글로브 & 제21회 미국 배우 조합상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톱배우 제이크 질렌할의 신들린 연기력에 기대감 폭발!
<나이트 크롤러>는 특종이 될 만한 범죄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TV 매체에 고가에 팔아 넘기는 일명 ‘나이트 크롤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개봉과 동시에 로튼 토마토 지수 94%라는 압도적인 지수를 기록하며 외신과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투모로우><러브&드럭스><소스코드><브로크백 마운틴> 등 다양한 장르에서 극과 극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제이크 질렌할이 극중 주인공 루 블룸 역을 맡아 자극적인 특종 사건을 독점 취재하기 위해 불법 행위도 서슴지 않는 ‘나이트 크롤러’로 분해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 오는 1월에 있을 제7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제21회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서 각각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그의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기억될만한 역대 최고의 연기’로 외신의 극찬을 받은 바 있어 이 여세를 몰아 수상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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