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탄생 그리고 부활 그 위대한 행적을 스크린으로 경험하다! 2022년 가장 경이로운 체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부활에 이르기까지, 신약 속 예수의 일대기를 가장 리얼하게 그려낸 영화 <그리스도 디 오리진>이 2022년 4월 14일 극장가를 찾는다.
‘바이블’은 어떤 분야에서 지침이 될 만큼의 높은 권위를 지닌 책을 일컫는 말로, 그중 성경은 기독교의 최고 경전으로 손꼽힌다. 아울러,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삶의 지침서로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오며 변하지 않는 스테디셀러 1위로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4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그리스도 디 오리진>은 이러한 성경의 신약 속 예수의 일대기를 남녀노소 어른 아이 상관없이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며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특히, 먼저 영화를 접한 해외 실 관람객들은 “만약 당신의 예수의 앞에 서고 싶다면 이 영화를 봐야 한다”(imdb_deanocware), “예수의 생애를 그린 기존의 영화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적을 보았다”(imdb_simonazazian), “부활절을 맞이해 함께 보기 좋은 영화! 성경에 쓰여진 이야기들을 매우 잘 담아내고 있다”(imdb_daliamilad), “기독교 영화 중에서 가장 최고라 생각한다”(imdb_pikimoosa) 등의 찬사를 보내며 21세기 진정한 무비 바이블로서 입지를 다졌다. 아울러 국내 개봉을 앞두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철 목사는 “성경의 문자로 만나던 예수님을 눈으로 만나는 기회입니다”라며 응원이 담긴 호평의 메시지를 전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100% 원어 제작! 철저한 고증 끝에 탄생한 진정한 21세기 무비 바이블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생애를 함께 느끼다
성경 속 예수의 일대기를 가감 없이 담아낸 영화 <그리스도 디 오리진>은 100% 원어로 제작, 철저한 고증 끝에 탄생한 21세기 무비 바이블로서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그리스도 디 오리진>은 불가리아, 요르단, 팔레스타인 3개국에서 공동으로 제작되었으며 세트, 의상은 물론 성경의 언어를 그대로 스크린에 구현해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그리스도 디 오리진>은 실제 예수가 사용한 언어로 알려진 아랍어와 히브리어를 사용하여 100% 원어로 제작, 철저한 고증에 힘을 보탰다. 이는 기존의 서구의 시선에서 제작된 수많은 기독교 영화들과는 확연한 차이점을 보인다. 연출을 맡은 로버트 사보 감독과 제작진들은 실제로 그 무엇보다도 ‘언어’를 구현해내는 데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위해 기성 배우가 아닌 연기의 경험이 없는 현지인들을 섭외하여 리얼함을 더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성경 공동번역본을 참조하여 예수의 탄생부터 부활에 이르기까지의 일대기를 말씀 그대로 재현해냈다. 이렇듯 영화 <그리스도 디 오리진>은 철저한 고증 끝에 탄생한 21세기 진정한 무비 바이블로서 예수의 위대한 행적을 그리며, 그가 전하고자 했던 인류의 뜨거운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 역사적인 장소에서 이루어진 100% 현지 촬영 오랜 노력 끝에 함께 이루어낸 위대한 과정!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부활의 역사를 그린 영화 <그리스도 디 오리진>은 실제 역사적인 장소에서 100% 현지 촬영으로 이루어져 진정한 무비 바이블로서 그 의의를 더했다.
영화 <그리스도 디 오리진>의 로버트 사보 감독은 영화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그 어떤 것보다 성경의 말씀이 그대로 시각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이에 제작진들과 함께 실제 역사적인 장소에서 촬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로케이션 헌팅 과정에 오랜 시간을 들였다. 예수가 탄생한 지역부터, 12명의 사도들과 함께 사역을 하고, 이적을 행했던 역사적인 장소들을 찾았다. 그리고 그것을 살아 숨 쉬듯 그대로 화면 안에 담아냈다. 팔레스타인의 전 지역을 아울러 이루어진 영화의 촬영은 현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빛을 발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군중 장면들은 기성 배우들이 아닌 현지의 많은 일반 시민들이 함께 해주었으며, ‘예수’ 역을 맡은 슈레디 자바린와 ‘헤롯’ 역을 맡은 모하마드 바크리, 사마리아 여인으로 분한 나데란 엠란 등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어우러져 영화 <그리스도 디 오리진>을 탄생시켰다. 이렇듯 영화는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스크린에 재현해내며 예수가 행한 위대한 행적을 통해 뜨거운 감동을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예수 우리 곁에 다시 부활하셨네! 크리스천이라면 무조건 봐야 할 영화! 4월 17일 부활절을 앞두고 필람 무비 등극!
영화 <그리스도 디 오리진>은 다가오는 2022년 4월 17일 부활절을 앞두고 함께 은혜를 나누고 복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그리스도 디 오리진>은 다가오는 4월 17일 부활절을 3일 앞둔 4월 14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코로나19로 인해 원활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 느슨해진 신앙심을 다시 다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함께 영화를 보고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독교인이 아닌 이들에게는 스테디셀러 1위에 빛나는 성경 속 예수의 일대기를 스크린으로 경험하고 뜨거운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 또한, “예수님의 인생을 그린 멋진 영화!”(다음_홍련의 **), “예수님의 진짜 이야기가 기대됩니다”(다음_kite**), “다가오는 부활절을 앞두고 이렇게 뜻깊은 영화가 나오게 되어 기쁘네요”(다음_가*), “오랜만에 예수님의 생애와 부활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영화가 나오네요”(다음_이**), “우리들을 위해 많은 피를 흘리신 예수님…”(다음_김**) 등의 반응은 이러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입증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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