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레슬리, 일라이저 우드, 마이클 케인까지! 판타지 액션의 스케일에 걸 맞는 블록버스터급 캐스팅!
<라스트 위치 헌터>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액션 스타 빈 디젤은 물론이고 로즈 레슬리, 일라이저 우드, 마이클 케인 등 초호화 군단이 가세하여 든든한 캐스팅으로 이미 주목 받고 있다. ‘클로이’ 역을 맡은 로즈 레슬리는 영국 드라마 [다운튼 애비]로 눈도장을 찍은 뒤 <나우 이즈 굿>에 다코타 패닝과 함께 출연하는 한편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세 시즌에 걸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는 신예다. ‘돌란 37세’ 역을 맡은 일라이저 우드는 판타지 액션의 고전으로 불리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주연을 맡은 후 <그랜드 피아노>, <씬 시티> 등에 출연하며 끊임없이 깊이 있는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배우로 이번 영화를 통해 또 다른 면모를 과시한다. 게다가 ‘돌란 36세’ 역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 마이클 케인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인터스텔라>,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인셉션>, <다크 나이트> 시리즈 등 다수의 할리우드 대작 출연으로 없어서는 안 될 흥행보증 배우로 자리매김하였기에 <라스트 위치 헌터> 에서도 탄탄한 스토리에 무게감을 더한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