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포사(1999, Mariposa)
제작사 : Sogetel / 배급사 : (주)동숭아트센터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즈 (작가) - 문학과 영화의 아름다운 결혼, 대단한 영화! - 감독, 호세 루이스 꾸에르다에게 보내온 편지 中
New York Times - 온 몸을 감싸는 정치적 폭풍을 통해 바라보는 넓은 세계를 스케치한 풍경화 EL PAIS - 이 영화는 우리들 삶 속에 체화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내 아버지의 이야기이지만, 나의 아들 또한 이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 Fernando Fernan Gomez의 연기는 완벽할 뿐만 아니라, 과히 기적에 가깝 다고 하겠다.
EL MUNDO - 아름답고 인간적이며, 친숙하고 시적이며, 마지막에는 머리끝이 쭈삣거린다. - Jose Luis Cuerda는 아름다움과 공포의 완벽한 결합을 보여준다
ABC - 인간 존엄함의 아름다운 연기, Fernando Fernan Gomez - 지적이며 감동적인 눈물
CINEMANIA -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ending.
LA VANGUARDIA - 놀랍고 감동적인 이야기 -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교훈.
EL PERIODICO - 賞이 필요하지 않는 영화(상없이 상받은 영화)
LA RAZON - 진정한 아름다움을 대가의 솜씨로 다룬 영화
DIARIO 16 - 예술의 나비들 - 당신을 사로잡고 감동시키는 영화 - 언론은 이 영화에 열광한다. - 이 가슴 저미는 아름다움에 San Sebastian가 갈채를 보낸다.
EL CORREO VASCO - 놀라운 분석, 심오한 작업, 그리고 환상적인 상상력의 완벽한 조합
GUIA DEL OCIO - San Sebastian 영화제 최고, 아니 1999년 최고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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