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거운 일기(1994, Dear Diary)
“상투적, 관행적, 지름길로 가려는 영화에 대해서는 끝까지 저항한다.” - 이탈리아 최고의 시네아스트
1953년 이탈리아 Brunico 태생, 로마에서 성장. 20세에 그는 슈퍼 8mm 카메라를 사기 위해 모아두었던 아끼던 우표 수집본을 팔기도 한다. 알려진대로 그는 감독, 각본, 배우를 겸하며 영화작업을 시작하는 데 초기엔 Taviani 형제와 Daniele Luchetti 등과 함께 작업한다. 1973년 [패배 La Sconfitta], [Pȃtè de bourgeois] 단편영화와 [에체 봄보 Ecce Bombo]로 영화계에 입문한다. 그 후 1981년, [좋은 꿈꿔라 Sweet Dreams, Sogni d'oro]의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으로 세계적인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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