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국-북미 동시 개봉 확정! 제24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공식 초청 ? 해외 48개국 선판매 쾌거! 전세계 뜨겁게 달굴 독보적 K-액션의 탄생!
독창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액션으로 해외에서 먼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가 올여름 전세계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지난 4월 개최되었던 제24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던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흥미진진한 액션 시퀀스가 눈을 사로잡는 액션 영화”(집행위원장 사브리나 바라체티)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한국 액션 영화의 위상을 드높였다. 뿐만 아니라,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독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등 유럽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의 주요 국가를 포함한 해외 48개국 선판매 확정 소식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그치지 않고 7월, 북미 동시 개봉이라는 낭보를 전하며 전세계에서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만들었다. 이처럼 기존 한국 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다이나믹하고 파격적인 액션으로 글로벌 영화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독보적인 K-액션의 정수를 선보이며 전세계 관객들과 만남을 가질 전망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사로잡은 시원하고 막힘없는 스트레이트 액션으로 중무장한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가 올여름 극장가에 선사할 압도적인 카타르시스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범죄도시2> ‘마석도’와 바통터치! 올여름 역대급 액션 캐릭터의 탄생! 레전드 킬러 ‘의강’이 7월 극장가 접수한다!
통쾌한 범죄 액션으로 5월 극장가 흥행을 견인했던 <범죄도시2>의 괴물 형사 ‘마석도’, 그가 국내 극장가에 남긴 액션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의 독보적인 킬러 캐릭터 ‘의강’이 바통을 이어 시원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의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책임지는 캐릭터 ‘의강’은 범죄 조직에 의해 잠자고 있던 킬러 본능이 깨어나는 인물이다. 자신을 건드리는 누구든 가리지 않고 죽여버리는 무자비한 킬러 ‘의강’은 탄탄한 무술 실력은 물론 어떤 무기든 수준급으로 다루는 실력으로 적들을 응징한다. 본능적인 몸놀림과 무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손짓으로 적의 본거지를 초토화시키는 ‘의강’의 스트레이트 액션은 관객들에게 숨 쉴 틈 없는 극한의 카타르시스를 전한다.
드라마 [추노], [아이리스 2], [보이스], 영화 <검객>, <강릉>, <화산고>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액션 연기를 섭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액션 장인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장혁이 원탑 주연 ‘의강’을 맡아 그동안 어떤 영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킬러 캐릭터를 완성했다. 여기에 액션의 메카로 불리는 홍콩과 할리우드에 활약해 온 베테랑 액션 배우 브루스 칸이 ‘의강’에 맞서는 범죄 조직원 ‘유리’를,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둔 아이돌 그룹 ‘공원소녀’의 멤버 이서영이 ‘의강’에게 떠맡겨진 질풍노도의 소녀 ‘윤지’를 맡아 극에서 펼쳐질 액션에 박진감과 긴장감을 더한다.
1초도 주저하지 않는다! 무기 - 공간 - 상대 무엇이든 거침없다!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스트레이트 액션의 폭발적 쾌감!
1초의 주저함도 없이 일격을 날리는 스트레이트 액션은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만의 새로운 액션 스타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사용하는 무기와 공간, 격투 상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수에도 자신을 건드린 이들은 모조리 쓸어버리는 킬러 ‘의강’이 향하는 곳마다 폭발하는 액션 쾌감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인다.
먼저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에 등장하는 가지각색 형태의 무기가 스트레이트 액션에 독창성을 더한다. 타격감 넘치는 맨몸 액션은 물론, 스나이퍼 건과 권총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총격, 칼과 도끼를 인정사정없이 휘두르는 다양한 무기 액션은 러닝타임 내내 쉴 새 없는 짜릿함을 선사한다. 또한, 날아오는 못을 스마트폰으로 막아내는 순발력과 주변 사물을 능수능란하게 이용하는 기민한 판단력까지 갖춘 ‘의강’의 거침없는 공격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한다. 납치된 ‘윤지’의 행방을 쫓으며 펼쳐지는 공간별 액션 또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한다. 부둣가와 모텔, 초호화 리조트를 누비는 격렬한 격투 장면은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과 만나 완급조절이 뛰어난 액션 시퀀스로 탄생되었다. 특히, 폐쇄된 엘리베이터와 복도에서 밀려드는 수많은 조직원을 최단 시간 내에 쓸어버리는 돈텔파파 모텔 액션 씬은 <올드보이>의 장도리 씬을 잇는 액션 명장면으로 관객들의 뇌리에 각인될 예정이다.
예상을 뛰어넘는 무빙과 공격 방식으로 스트레이트 액션이라는 독창적인 액션 스타일을 완성한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차원이 다른 액션 무비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