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장르의 상한선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 X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7%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 <유랑지구>, 대재앙의 서막이 열린다!
SF 소설의 거장 류츠신의 소설을 첫 영화화한 작품이자 7억 달러가 넘는 흥행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적 화제가 되었던 <유랑지구2>는 아시아 최초로 휴고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SF 소설 작가로 우뚝 선 류츠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전작에서 이미 우주를 아우르는 거대한 상상력과 그를 뒷받침하는 수준급의 CG로 세계를 매료시킨바,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영화는 해외 개봉 직후, 단 4일 만에 <아바타: 물의 길>을 꺾고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다시 한번 뜨거운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번 작품에서는 목성 충돌이 있기 전, 디지털 라이프를 통해 영생을 추구하는 세력과 지구 이주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세력 사이 대립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달과의 충돌이라는 첫 번째 대재앙을 맞은 인류의 위기를 그렸다. “이 영화는 SF영화의 이정표다”(jin*****_Rotten Tomatoes), “반드시 스크린으로 경험해야 할, 압도적인 액션과 폭발”(Arty Dans), “블록버스터 팬들의 만족을 완전히 충족시켜 줄 영화”(Asian Movie Pulse), “경이로운 시각효과와 웅장한 사운드트랙, 화려한 액션 시퀀스”(Caramie’s Zone), “최고 수준의 액션, 볼 때마다 놀랍다”(Filmhounds Magazine) 등의 극찬은 1편보다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 작품의 스케일을 예감케 하는 가운데, 전율과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는 실감 나는 우주의 전경은 물론, 범 잡을 수 없는 액션 시퀀스의 향연은 SF 재난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관객들을 경이로운 범우주적 세계관으로 안내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아바타><반지의 제왕> 특수효과팀 ‘웨타 워크숍’ X <듄><어벤져스> 시각효과팀 참여! 액션 최강자 오경부터 레전드 배우 유덕화, 국내 스타 클라라의 합류까지! 한층 더 압도적인 스케일과 막강 라인업으로 모두를 사로잡을 2023년 첫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반지의 제왕><아바타><호빗> 등 디테일한 비주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세계적인 특수효과 회사 '웨타 워크숍'이 <유랑지구2>에 참여해 황홀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한다. 달과의 충돌이라는 첫 번째 대재앙을 맞은 인류의 위기를 <유랑지구2>만의 스펙타클한 특수 효과로 구현해 눈을 뗄 수 없는 블록버스터 스케일로 시공을 초월한 감동의 전율을 선물한다. 이어, <어벤져스><듄> 등 범접할 수 없는 스케일을 담아낸 시각효과 팀이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경이로운 우주를 창조했다. <유랑지구2>는 UN 본부 실제 촬영부터 6,000개의 시각 효과 샷, 95,000개의 소품으로 102개의 공상과학 주요 장면을 세밀하게 제작, 시각적 카타르시스가 넘치는 비주얼과 숨 막히는 영상미를 완성시켜 영화를 보는 내내 완벽한 몰입도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한편, <천장지구><그레이트 월><나의 소녀시대> 등 매력적인 카리스마와 명연기로 대중을 매료시킨 홍콩 레전드 배우 유덕화가 디지털 영생을 실현에 옮기는 천재 과학자 ‘도항우’ 역으로 분해, 필모그래피 중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로 스크린으로 복귀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우주 재난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함께 긴박감 넘치는 연기로 극에 높은 완성도를 더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여기에, 1편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던 흥행 제조기 오경에 더해,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배우 클라라가 전격 합류, 더욱 탄탄해진 라인업으로 극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버락 오바마, 제임스 카메룬 등 세계 인사가 극찬한 SF 거장 류츠신 원작! ‘달을 파괴하라’ 태양계로부터 지구를 탈출시키는 범우주적 프로젝트 중 닥친 첫 번째 대재앙! 달을 산산조각 내야만, 인류를 구할 수 있다!
독창적인 세계관을 통해 SF계 노벨문학상인 휴고상을 아시아 최초로 수상한 류츠신 작가는 전 세계적으로 2,100만 부를 돌파한 삼체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과 마크 저커버그, 제임스 카메론 감독 등의 호평을 받았다. 류츠신 작가의 ‘유랑지구’를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는 폭발을 앞둔 태양을 피해 지구를 움직여 태양계를 벗어나 2500년의 긴 여정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다. <유랑지구2> 전작 <유랑지구>(2019)는 목성 충돌 37시간 전, 대재앙을 맞은 지구를 옮기기 위한 범우주적 인류 이민 계획을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류츠신 작가의 열혈 팬이라고 밝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영화 개봉 당일 자신의 SNS에 “’유랑지구’의 성공과 흥행을 기원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완성된 영화는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한 탄탄한 연출력과 시종일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스펙터클한 스토리를 선사한다. 태양계 소멸의 위기를 맞은 인류가 지구 표면에 1만 개의 거대한 행성 추진체 엔진을 달아 지구를 태양계에서 옮기는 ‘유랑지구 프로젝트’라는 세계관에 더해 인간을 디지털화해 데이터베이스로 영생을 가지려는 ‘디지털 라이프’의 치열한 대립을 형성해 시종일관 감탄스러운 시퀀스를 예고한다. 특히, <유랑지구2>에서 달과의 충돌이라는 예상치 못한 대재앙 놓인 절대적 위기를 달을 산산조각 낸다는 상상 초월의 발상으로 담아내 과연 스크린에서 어떻게 구현되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3D 프린트로 제작된 촬영 소품부터 AI로 재현된 젊은 유덕화의 모습까지! 영화만큼이나 상상을 초월하는 범우주적 비하인드 공개!
스토리만큼 9,989개의 스토리보드를 제작해 세밀하게 완성된 <유랑지구2>의 숨겨진 비하인드는 영화 속 배우 착용 우주복, 지능형 양자 컴퓨터 등 3D 프린팅으로 제작됐다는 점이다. 독창적이고 상상을 초월하는 공상과학 영화에서 소품은 다른 장르의 영화에 비해 특히 모든 종류의 독특하고 다양하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은 전통적인 제조로 완벽하게 구현하기 어렵다. <유랑지구2> 제작진은 어려운 구조라 해도 복잡도의 한계가 거의 없고 질감 등 세부 사항을 잘 처리할 수 3D 프린팅을 적극 사용, 우주복 30세트, 지능형 양자 컴퓨터인 MOSS 등 영화의 핵심인 소품들을 보다 사실적인 디테일 살려 제작해 스크린에 담았다. 또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디지털 모델링, 디지털 선반, 레이저 조각 및 기타 여러 기술을 사용하여 약 95,000개의 소품을 만들어 흠잡을 데 없는 미장센을 완성, 경의로운 SF 영화를 탄생시켰다. 또 다른 비하인드는 영화 속 유덕화와 오경의 젊은 모습은 AI로 구현했다는 것이다. 방대한 세계관으로 변천하는 세월에 따라 인물 역시 젊은 시절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기 위해 얼굴 캡처 및 인공 지능 기술을 사용해 몰입감을 헤치지 않는 장면을 탄생시켰다. 그 밖에도 6,000개의 시각 효과 샷을 만들고 102개의 공상과학 주요 장면을 제작해 웅장한 영상미를 완성시켜 영화를 보는 내내 완벽한 시퀀스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아바타><반지의 제왕> 특수효과 팀과 아카데미상을 거머쥔 <듄> 시각효과 팀의 참여는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명품 제작진과 초호화 스케일로 탄생한 <유랑지구2>는 할리우드를 능가하는 최고 수준의 퀄리티로 관객들을 광활한 우주로 끌어당길 것이다.
글로벌 위기를 완벽 구현하기 위해17,000여 명의 외국 배우들을 캐스팅! 미국, 프랑스, 아이슬란드, 콜롬비아에 걸친 초대형 월드 프로젝트!
4년에 제작 기간에 걸쳐 완성된 작품은 영화를 "미래의 다큐멘터리"처럼 사실적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영화 제작진은 천체 물리학, 이론 물리학, 인공 지능 및 지구 과학 분야의 과학 컨설턴트 20명을 초청하여 과학적 세부 사항 강화해 태양계 소멸로 지구 멸망의 위기에 직면한 인류가 지구의 궤도를 옮기는 범우주적 생존 프로젝트 중 달과의 충돌이라는 대재앙에 휩싸이는 이야기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를 창조했다. 1,189명 이상의 출연진과 제작진, 22,000명 이상의 엑스트라가 출연했으며 그중 17,000 명 이상은 외국 배우들로 역대급 초호화 캐스팅을 통해 극을 풍성하게 했다. 이는 글로벌 위기에 대응하는 전 세계의 다채로운 이면을 보여주기 위해 미국, 프랑스, 아이슬란드, 콜롬비아 4개국의 해외 촬영팀이 합세, 초대형 월드 프로젝트를 통해 웅장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설득력 있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또한, 축구장 126개에 해당되는 100만 제곱미터의 크기를 가진 스튜디오는 <유랑지구2>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가늠케 한다. 전편 <유랑지구>에 비해 10배 이상 넓어진 거대한 규모의 촬영 스튜디오로 어떤 고급 특수 효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대규모의 실사 스튜디오를 통해 시종일관 감탄스러운 시퀀스를 선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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