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가문의 영광(2002, Married to the Mafia)
제작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gamun.co.kr

가문의 영광 예고편

[뉴스종합] 12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레미제라블>, <반창꼬>와 <가문의 영광 5> 따돌리고 흥행 1위 12.12.24
[스페셜] 다시 한 번 가문의 영광을 위하여! <가문의 영광 5 : 가문의 귀환> 촬영현장 12.12.11
괜찮음. jhkim55 09.11.16
괜찮음. jhkim55 09.11.16
적절히 웃겨주는 조폭 코미디 ★★★☆  yserzero 10.07.31
아직도 노래가 생각나는 영화 ㅋㅋ ★★★★  gdudwife 10.07.30
잘 봤어요 재밌어요~ ★★★★☆  syj6718 10.07.27



[가문's 영광]이란?

가문이란 혈연을 바탕으로 맺어진 이들의 사회적 지위를 뜻하는 말. 가문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다름 아닌 혼사. 어떤 지위에 있는 사람을 만나 어떻게 사회적 위치를 보장 받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결혼이다.
돈과 권력을 쥐고 있어 남부러울 것는 호남 주먹계의 신화 3J의 유일한 콤플렉스는 학력. 쓰리제이 家의 학력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가방 끈 긴 사위를 보는 것 뿐이다.
3J 회장의 금지옥엽 외동딸 진경은 어느날 처음 본 남자 대서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 사실을 안 진경의 세 오빠 공갈협박브라더스는 대서를 손보려 하지만 그는 육군 대령 출신 공무원을 아버지로 둔 서울대 법대 출신의 엘리트이자 벤처기업의 CEO. 그는 바로 쓰리제이 家에게 딱! 필요한 사위감인 것이다. 3J와 공갈협박 브라더스에게 던져진 지상최대의 과제. 결혼사수!!
[가문의 영광]은 [할렐루야]의 김영찬 작가와 [현상수배]의 정흥순 감독이 2년동안 준비한 코믹액션 빅 프로젝트다. [가문의 영광]은 [인정사정 볼것없다], [비천무], [흑수선] 등을 만들었으며 영화 기획, 제작에 있어 최고의 노하우를 가진 태원엔터테인먼트가 2002년 기획한 첫 작품이며 강우석 감독과 [투캅스]를 기획한 권영락 대표의 ㈜시네락픽쳐스가 프로덕션을 책임진다. 태원엔터테인먼트와 시네락픽쳐스의 빅뱅을 통해 탄생한 [가문의 영광]은 관객들에게 폭탄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CF,방송 NO1 정준호,김정은,유동근

영화계 남자배우 캐스팅 1순위 정준호 코미디 컴백!!
CF의 여왕 김정은 스크린 완전정복 도전!!
브라운관의 대부 유동근 180도 연기변신!!

영화계 남자캐스팅 1순위 정준호, CF의 여왕 김정은, 브라운관의 대부 유동근이 영화 [가문의 영광]에서 만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사부일체]로 코믹연기에 도전해, 대박배우로 인정받은 정준호가 로맨틱 코미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 이후 다시 코미디에 도전한다. 본인 스스로 가장 편한 연기가 바로 코믹연기라 할 정도. [가문의 영광]에서 그는 서울법대 출신의 벤처기업 CEO이지만 주먹도 제대로 못쓰는 나약한(?) 엘리트.
CF의 여왕이자 스크린 도전에 성공한 김정은은 [재밌는 영화] 촬영 도중 [가문의 영광] 시나리오를 받고, 진경의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라며 흔쾌히 출연을 승낙했다. 영화에 깊이 매료된 김정은은 [가문의 영광]에서 물만난 고기처럼 첫 촬영부터 애드립을 연발하며 명연기를 선보였다. 스탭들 모두, 그녀의 애드립을 매 컷마다 기대할 정도.
[가문의 영광]의 히든 카드는 바로 유동근. 영화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유동근의 캐스팅에 눈독을 들여왔던 터라, 그가 [가문의 영광]을 선택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었다. [가문의 영광]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타 영화사와 신문, 방송국으로부터 그의 캐스팅 여부를 묻는 전화를 수차례 받았다고 한다. 유동근은 신중한 고민 끝에 [가문의 영광]을 선택한 만큼, 촬영현장에서 끊임없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사투리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연기 몰입을 위해 방송 출연을 자제할 정도. 유동근은 잔인하면서도 코믹한 쓰리제이家의 장손 역할을 맡았다.


정준호 & 김정은 환상적인 코믹커플!!
김정은의 타고난 애드립, 정준호의 +a 코믹연기

[재밌는 영화]로 코미디 영화의 기대주가 된 김정은. [두사부일체]의 코믹연기를 통해 주연급 배우로 자리매김한 후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의 멋진 매력남에서 다시 코믹연기로 돌아온 정준호. 김정은은 [재밌는 영화]에서 코믹연기를 시험해봤다면 [가문의 영광]에서는 본격적인 코믹연기는 물론 섹시한 모습까지 보여주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밝히고 있다. 정준호 역시 [두사부일체]로 못 이룬 일류대학의 꿈을 펼치기 위해 [가문의 영광]에 출연하게 됐다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김정은의 애드립과 정준호의 +a 코믹연기가 합쳐지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자못 기대된다.



(총 26명 참여)
fkcpffldk
김정은 ..ㅎㅎㅎ     
2010-07-09 12:43
kisemo
기대     
2010-02-17 16:10
cgv2400
김정은 완전 귀여움     
2009-12-31 14:21
iamjo
가문 시리즈 시작     
2009-11-25 12:13
jhkim55
재밌어/ㅋㅋ     
2009-11-16 23:11
eomdori
그냥..     
2009-09-28 16:10
jun150
그냥저냥     
2009-09-22 16:54
yiyouna
재밌었지     
2009-06-30 20:21
bjmaximus
<조폭 마누라>와 더불어 500만 흥행이 불가사의한 조폭 코미디 영화.     
2008-10-30 11:31
joe1017
1은 정말 괜찮았다..재밌었던 코미디물...근데 2,3으로 가진 말았어야 했어     
2008-08-26 01:08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