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로맨스와 크라잉 프리맨 등 으로 유명한 제작자 사무엘 하디다가 손을 내민 신예 감독 루이 파이스 쿠빌레 영화의 감독 루이 파이스 쿠빌레는 이번 영화 “약탈자”로 신고식을 치렀다. CF 강대국이라는 유럽에서 “CF의 천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쿠빌레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스타일리쉬 하며 거친 구도와 커팅 그리고 세련된 연출법으로 시종일관 관객의 눈과 귀를 기쁘게 한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뤽 베송 감독은 그의 열렬한 팬이자 든든한 후원자로 이번 영화 “약탈자”를 극찬하며 그에게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프랑스의 국민적 인기 만화 시리즈인 F1의 레이서 주인공을 영화 화 한 블록버스터 작품 “미셀 바이옹” 의 연출을 부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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