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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피쉬(2003, Big Fish)
배급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제이브로, 포레스트 /

빅 피쉬 : 런칭 예고편

[뉴스종합] 왓챠 신작! <소셜 네트워크>, <나이키 스캔들>,<핸드메이즈 테일> 등 21.07.15
[카툰] 빅 피쉬 04.08.30
동화적인 이야기 kooshu 10.10.07
뻥쟁이 아빠와 그를 의심하는 아들 happyday88ys 09.12.20
재밌었음 이완맥그리거가 이 역에 아주잘어울렸음 헬레나본햄카터 제시카랭도 굿 ★★★★  tree 18.10.29
그렇게 자신의 이야기속 물고기가 된 아버지... ★★★★☆  katnpsw 14.05.14
기억과 추억, 진실과 거짓 그 사이를 복기하는 팀 버튼식 동화 이야기 ★★★☆  rcangel 14.01.31



2004년 3월 5일 첫 개봉
2021년 5월 재개봉


- 헐리우드의 악동 팀 버튼, 2004년 그의 아주 특별한 선물이 배달된다!

2001년 <혹성탈출> 이후 기다렸던 팀버튼의 신작<빅 피쉬>는 <가위손>, <배트맨>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특기, 즉 화려한 화면구성과 색채감 그리고 기발한 상상력과 캐릭터의 창조력을 십분 보여준 가장 '팀버튼'스러운(?) 작품. 대니얼 윌래스의 원작소설 <빅 피쉬>의 감독을 헐리우드 악동 '팀 버튼' 이 맡았다는 것에 대해 한 치의 이견이 없을 정도였다고, 특히 이번 작품에선 팀 버튼의 독특한 영상미와 상상력이 원작의 따뜻한 감동과 만나 더욱 절묘한 판타지의 정수를 보여준다.


- <가위손>의 로맨스, <배트맨>의 기발함...
  '팀 버튼'표 판타지 종합선물세트

영화를 본 언론과 평단은 <빅 피쉬>를 보며 마치 '팀 버튼'이 금방이라도 튀어 나와 이야기를 들려 주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결같이 입을 모은다. 실제 알버트 피니와 이완 맥그리거가 함께 연기하는 '에드워드 블룸'은 마치 <가위손>의 너무나도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주는 기계인간 에드워드와 닮아 있고 초능력을 보여주는 <배트맨>과도 닯은 모습을 보인다. 또한 이는 '황금수선화', '마녀와 거인', '서커스'... 등 그가 가장 좋아하는 흥겨운 판타지적 요소들이 모두 합쳐져 <빅 피쉬>는 그야말로 '판타지 종합선물세트'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


- 감독만큼 개성있는 헐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총집결

영화 <빅 피쉬>는 <물랑루즈>의 이완 맥그리거와 골든글로브 최우수 연기상에 노미네이션된 알버트 피니 외에도 그 이름만으로도 빛나는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제시카 랭, 대니 드 비토, 스티브 부세미, 헬레나 본햄 카터, 빌리 크루덥 등... 이들은 영화를 보는 단순한 즐거움 뿐만 아니라 팀 버튼의 상상력을 현실화하고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히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 1월 둘째주 <반지의 제왕3>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골든 글로브 4개 부분 노미네이트와 함께 아카데미 수상 유력

<빅 피쉬>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미국 일부 극장에서 개봉.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1월 둘째주 본격 와이드 릴리즈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오는 1월 25일 열리게 될 제 6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는데 이는 최우수 작품상(코미디, 드라마 부문). 최우수 남우조연상(알버트 피니), 최우수 영화음악상(대니 앨프만). 최우수 주제가상(펄 잼) 'Man of The Hour'인 것. 골든글로브는 물론이고 이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각 부문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총 25명 참여)
hs1211
감독과 배우가 좋은 영화죠^^     
2008-01-29 15:39
joynwe
나름대로 괜찮은 영화     
2008-01-27 23:40
remon2053
환상적인 영화     
2008-01-01 07:57
orange_road
양치기 소년으로만 보았던 아버지의 진실이 궁금해지지     
2007-09-27 03:33
qsay11tem
난해해요     
2007-09-20 13:12
dreamcinema
향기가 진한 좋은 영화     
2007-04-29 23:39
szin68
역시 팀버튼!     
2007-04-24 21:22
hyuna1026
난해함     
2007-01-08 02:16
bjmaximus
팀 버튼식 따사롭지만 감흥이 떨어지는 동화     
2006-10-06 14:23
js7keien
어른을 위한...어른에게 헌사되는 영화!     
2006-08-1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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