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두케(1995, Nadie Hablara De Nosotras Cuando Hayamos Muerto)
아우구스틴 디아즈 야네스 감독의 데뷔작. 고야 영화상 9개 부문 수상, 95년 산세바스찬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여우주연상 수상.
빅토리아 아브릴은 바닥 인생을 사는 창녀의 섹시함, 두렵고 절망적인 눈빛의 알콜중독자, 가난한 트럭 운전사, 마피아의 돈을 훔쳐낼만큼 담력센 여자까지, 처절하지만 강인한 삶의 의지를 보이는 히로인, 글로리아를 열연하여 격찬을 받으며 두 번째로 산 세바스찬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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