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름다운 추억만을 남겨두고 굿바이...   

행복하고싶네요   

특별한 소재와 스토리 라인!! 사랑보다 아름다운 인사..굿바이! 무엇보다 ♥히로스에 료코의 팬으로써 꼭 다시 함께 하고 싶었던 싶은 영화네요. 부산~PIFF에서 보았는데 꼭 한 번 다시 보고 싶었던 영화~ 다시 봐도 후회가 되지 않네요. 정성스럽게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료코의 아름다운 모습.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고민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   

잊혀질주 없는 아름다움사랑의 작품인것같아요너무기대가되네요   

사랑이여 잘가라는 말이 마음 아프네요
그만큼 사랑한다는거겠죠   

로코라는 일본배우가 연기를 그렇게 잘한다고 아는 동생이 자랑하더라고요..얼굴도 잘생겼다고..그런말을 들으니 어딘가 모르게 질투심이...ㅠㅠ확인해보고 싶네요   

타키카 요지로 감독의 감성적인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납관 일을 하게 된 주인공의 심적인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저 또한 무언가 가슴 뭉클한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느낌! 이 영화의 원제목은 오쿠리비또죠..바로 주인공의 새로운 직업을 암시하는 느낌이?!!이 들었는데 예감이 적중된 기분 좋은 느낌?!! 첼리스트였다가, 우연한(?) 기회에 장의업계(납관)로 뛰어든 한 남자와 그의 가족, 그 주변 사람들의 삶과 죽음의 모습을 다룬 영화 스토리! 특별한 스토리 라인이라 더욱 흥미롭습니다.   

시한편에 모든의미가 담겨있는듯하네요. 인생의 마지막 여행을 떠나보내는 납관 도우미인 주인공의 눈으로 바라본 엄숙하고도 감동적인 순간들을 통해서 많은걸 느끼고 얻어갈수있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