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내가 떠나지 않을까?
  

죽음앞에서 좀 더 성숙해 져 가는 모습 지켜봅니다.
  

납관사라는 특이한 직업과 아름다운 선율을 자아내는 첼리스트라는 두가지의 직업이 어쩐지 섬세한 면에서 닮아 있다는 생각이 영화 보는 내내 들었습니다 사랑은 그 어떤 것도 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광활한 아름다움이 펼쳐지던 일본의 산하가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던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납관사라는 특이한 직업과 아름다운 선율을 자아내는 첼리스트라는 두가지의 직업이 어쩐지 섬세한 면에서 닮아 있다는 생각이 영화 보는 내내 들었습니다 사랑은 그 어떤 것도 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광활한 아름다움이 펼쳐지던 일본의 산하가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던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인생은 죽는 순간가지 아름다운 것.
  

감동을 줄만한 영화인듯합니다.   

사랑엔..이별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떠나야 하는 기 심정. 굿바이~내 사랑...이 가을 감성젹인 영화 보고 싶네요   

영화 와 시 .. 신선한 시도입니다
죽음만큼 말을 아껴야 할 때가 또 있을까 싶네요
다듬고 다듬은 시어들로 여백의 미를 극대화 시켜야 할 시간인 듯
관심갖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영화와 시..   

감동적인 영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