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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인도> 천재 그래피티 화가 시늉복!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 도대체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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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tar611
재미있게 잘 봤어요.   
2008-11-29 19:16
s5259868
와~~ 이런걸 어떻게 구상하고 만들어 내는걸까요? 정말 대단하네요~ 어쨋든 유쾌하면서도 몬가 가슴에 생각하게 만드는 묘한힘이 있네요~   
2008-11-29 18:45
ekfrl66
ㅋㅋㅋㅋㅋㅋ 웃겨요!!   
2008-11-29 17:36
joe1017
웃기면서도 그 안에 묘한 의미가 함축되어있네요.   
2008-11-29 16:35
pjs1969
지치고 힘든 날들..웃을 일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크게 한 번 웃어보았습니다. 유쾌한 발상..그 상상에 박수를 보내 드려요~ 정말 최고에요! 보고 또 보고...웃고 또 웃고,.최고의 웃음입니다.
    
2008-11-29 16:03
psy8375
기발함으로 가득찬 카툰 완전 강추합니다~ ㅋ 보면서 시늉복의 엉뚱함과 독특한 상상력에 정말 크게 웃었어요~   
2008-11-29 15:29
my0212
너무 재밌네요 ..하하 잘 보고 가요   
2008-11-29 15:24
rjs0213
ㅎㅎㅎㅎㅎ   
2008-11-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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