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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인도> 천재 그래피티 화가 시늉복!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 도대체 이메일

852 )
wldusrn
화장실에서 많이 본 그림이군요.야심한 이밤에 미친놈 마냥 크게 웃고 갑니다.   
2008-11-26 02:25
goldmini
ㅋㄷㅋㄷ
오널 미인도 보고 왔는뎅...
묘하게 이 그림도 끌린다눈....ㅎ   
2008-11-26 00:39
lovehij
어.....이거 코믹카툰 맞는거죠?
웃음의 포인트를 놓쳐버렸어여..ㅠ.ㅠ   
2008-11-26 00:00
mori1997
 머리가 비상하신 듯..
 한참 웃다가요.. ^^   
2008-11-25 23:53
lllyejlll
아 시늉복 눈썹만 문근영인듯   
2008-11-25 23:29
cns5544
생각이 기발하고 아주 리얼한 정말 잘 봤습니다   
2008-11-25 22:38
barbie5400
완전~ 독특한 사람입니다~ 꼭 뵙기를   
2008-11-25 22:13
gt0110
^^ 재미있네요...   
2008-11-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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