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낭만가을을 위한 시네마 빅 가이드
파워풀 시네마 빅 가이드 10월편 | 2004년 10월 6일 수요일 | 이기성 PD 이메일

조상님께 무지 감사하는 추석 한가위를 지나 어느 덧 훌쩍 다가선 가을.
코트깃 팍 힘주어 세우고 배회하는 남과 여들에게, 가을 오후 한적한 극장가로 발길을 끌게 하는 씨네마 파라디스를 고이 모셔 엄선해 드린다.

예전과 달리 계절을 유난히 타지 않는 올 10월 극장가 라인 업에는 월 상반기 부산국제영화제를 필두로 다재다능한 개봉작들이 대열을 이루고 있다. 그 가운데 유난히 눈에 사무치는 요주의 작품들에 깃발을 살짝 꽂아보았으니, 고엽과 함께 쌓여가는 애심낭만을 스크린에 살포시 투영해 보는 여유 정도 쯤은 어떨까 하는데...

20 )
cko27
아.. 우리형 못봤다-_-; 아쉽네   
2005-02-06 17:43
jju123
어 치밀한 계획과 노력이 필요한때인듯 싶습니다   
2005-02-05 19:10
jju123
감독들에 노력 배우들에 선호도와 연기력에 비해서는 매번 결과가좀;;;   
2005-02-05 19:09
moomsh
영화 발전을위해서 배우들 출연료를 더 삭감 해야된다..스크린 쿼터 전에 먼저 노력부탁..   
2005-02-05 18:06
moomsh
그래두 배우들이 전부인 한국영화가 난 좋다..ㅋㅋ   
2005-02-05 18:05
real3mong
배우들이 아까울뿐..   
2005-02-03 10:04
khjhero
켁.......그러게요   
2005-02-02 10:59
dmsgn
주홍글씨는 약간실망이네용   
2005-02-01 00:38
1 | 2 | 3

 

1 | 2 | 3 | 4 | 5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