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이후 다시 만난 김영남 감독과 김태우. 김감독은 홍상수 감독의 조감독 출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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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공개된 촬영 씬은 김태우가 동네 아이들과 '강제로(?)'농구 시합을 하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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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로 옷을 맞춰입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열혈 스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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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인 '보라매 공원'을 찾은 노인분들의 기습(?)으로 항시 출동 대기를 해야했던 스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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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니네 땅이여?!!' '지금 촬영중이라...' 이런 대화가 오가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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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출연하는 엑스트라 학생에게 연기 지도를 하고 있는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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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야 Air 태후!' 멋진 슛을 시도하는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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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안잡히네...^^;'...리허설 중에 상대역을 자초한 촬영 스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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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상대역인 '백정림'이 오자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 앵글을 설명하는 촬영 스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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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촬영 장소인 골목 한 구석을 막고 '일사천리'로 세팅을 끝낸 제작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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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게 해주세요~' 꽃단장 중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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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소리를 잡기 위해선 어디라도 간다! 담벼락을 타고 올라 마이크를 세팅중인 붐맨(?)..아니 붐걸..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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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히 배우들의 연기를 살피는 김영남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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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뭔가 부족하면 몸을 던져 연기를 전수하는 김영남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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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세 자리를 옮겨 준비중인 우리의 열혈 붐걸! 동에 번쩍 서에 번쩍...홍길동같은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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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상황에도 미소를 잃지않는 그녀야 말로 진정한 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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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들의 연기를 확인하는 배우들. 진지함이 묻어나는 눈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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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을 마치고 기자 간담회에 모인 출연 배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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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제작자인 이모션픽쳐스 대표 임재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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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중 '김병장'역을 맡은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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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전화를 보수, 철거하는 노동자 역을 맡은 이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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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여자들을 만나는 캐릭터가 좋아 출연했다는 김태우에 말에 박장대소하는 김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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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원 출신으로 단편 영화를 만들어온 김영남 감독. 이번이 장편 데뷔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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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우의 아내로 출연하는 색깔있는 배우 백정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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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용을 전공하는 휴학생 역을 맡은 김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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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 이미지의 배우 신동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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