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짝 웃는 '봉태규'... 억세게 재수 없는 왕따 고등학생 '남궁 달'로 변신한 그가 이제 '방과후 옥상'에서 맞아야 할 운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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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따라 설정(?)이 유난히 돋보이는 '김태현'의 예사롭지 않은 눈빛... 하지만 '방과후 옥상'에서 보여준 전직(?) 왕따 고등학생의 연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강한 인상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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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 뭇 남학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미모의 퀸카로 연기 신고식을 마친 '정구연'... 영화 연기는 처음인만큼 그녀의 각오가 남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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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알고보면 착해요...' 영화 속, 학교 캡짱의 카리스마 넘친 모습과는 달리 겸손하게 자신의 연기에 대해 말하던 '하석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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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은, 태규씨가 말이죠...' 촬영 중 에피소드를 말하던 '김태현'이 '봉태규'와 관련된 민망한(?) 순간을 말했을 때, 좌중은 모두 웃음 만발... '봉태규'는 수습 불가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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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님 그게 말이죠... 속닥속닥...' 기자간담회 진행 중에 '이석훈 감독'과 간간히 귓속말을 나누던 '봉태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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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선 '덤앤 더머' 왕따 친구들로 의기투합했지만, 오늘만은 분위기 있게... 진지하게... 자신만의 컨셉으로 현장을 주도한 '봉태규'와 '김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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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캡짱 VS 미모의 퀸카 VS 억세게 재수없는 왕따... 오후 4시, 방과후 옥상에서 일어나게 될 사건의 전말이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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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촬영 중, 인대 파열 사고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위해서 불편한 몸을 이끌고 함께 자리해 준 '김태현'에게 격려의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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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운한 청춘의 하루, 오늘 제대로 한 방 날려보자!!...' 재기발랄하고 유쾌한 웃음 속에 의미심장한(?) 의도를 전달하는 영화 '방과후 옥상'... 모두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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