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디 보는거예요?...' '청춘만화' 기자시사회 영화 상영 전, 무대 인사를 하기 위해 올라온 배우들... 여전히 긴장되고 떨리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근데 권상우 왜 바지를 두개 입었는지..

'오늘도 여전히 깔끔한 상우씨...' 그만의 정돈된(?) 옆 라인을 바라보던 뭇 여성들, 수 없이 쓰러지다...

유쾌상쾌한 '김하늘'... 수줍은 배우 지망생 역할인 그 이름도 만화스런 '진달래'로 다시 돌아왔다... 지금부터 그녀가 보여 줄 새콤달콤한 연기의 진수를 미리 기대해보자...

'순수한 청춘 남녀의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영화 상영이 끝나고, 기분 좋게 얘기하는 '이한 감독'과 차분히 경청하고 있던 '권상우'와 '김하늘'...

'청춘만화'의 아이콘... '권상우'... 뭘해도(?) 매력적인 대단한 그 남자...

영화에서 깜찍한 연기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두 아역배우 '박지빈'군과 '정민아'양...

'Smlie, Smlie, Smlie...' 뭇 남성들의 엔돌핀을 마구마구 증가시킨(?) 그녀만의 시원한 웃음 퍼레이드!!...

'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이어 다시 한번, '청춘만화'에서 동갑내기 커플로 함께 연기한 '권상우'와 '김하늘'...

'코믹액션만화 + 순정만화?...' 두 배우의 연기 앙상블이 기대되는 영화 '청춘만화'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