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18청춘을 위한 블록버스터급 몹시 양아치 액숀(?)... 그 정체가 심히 궁금스러웠던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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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배변(?)만이 유일한 에너지원인 시대, 약탈을 일삼는 갱단들의 우두머리 '보자기 킹'의 목소리를 맡은 가요계의 카리스마 '신해철'... 그의 화려한 언변만큼이나 독특한 장신구(?)들이 돋보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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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애니메이션 더빙 연기까지...' 연예계의 팔방미인 '현영', 그녀가 자신의 모습과 흡사한 '이쁜이'의 역할을 맡아 간드러지는 목소리 연기의 절정을 보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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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6년만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내용만큼이나 완성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을 담담하게 밝혔던 '조범진'감독... 국내 애니메이션에서 이전에 보지 못했던 차별성 강한 이야기를 보여주겠다며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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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통수를 후려치는 포스(?)가 강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영화의 수위만큼이나 아슬아슬하게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던 '신해철'... 그리고, 한동안 웃음을 참을 수 없었던 '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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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관록(?)의 차이인가...' 기자간담회가 끝나고 사진 포즈를 취하던 두 사람... 섹시발랄한 '현영', 그에 비교되는 몹시 엉거주춤한 '신해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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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영화에 많은 힘 좀 실어주세요...' 마지막은 모두들 '아치와 씨팍'스런 포즈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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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좀 괜찮아 보이죠?...' 마지막에서야 자세 취한 두 사람(?)... 독특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인 '신해철'과 '현영'... 그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아치와 씨팍'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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