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의 뒷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두뇌유희프로젝트 퍼즐' 기자시사회 시작 전, 잠시 무대인사 진행(?)을 맡은 '홍석천'의 부탁으로 함께 출연했던 '주진모, 박준석, 김현성'이 이례적으로 뒤로 돌아서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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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적 기질의 프로 '환'역을 맡은 영화계의 버팀목 '문성근'... 영화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는 달리 오늘은 옆집 형님같이 푸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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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티한 카리스마 '류' 역할로 오랜만에 돌아온 '주진모'... 선굵은 인상과 연기만큼이나 이번 영화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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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보급 다혈질 '노' 역할의 '홍석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쳐왔던 그가 '퍼즐'에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하였다... 모두들 기대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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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시린 주목 '정' 역할의 '김현성'... 일상적이면서도 오래도록 기억이 남는 특별한 연기로 시선을 모았던 그가 강인한 남성미와 더불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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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기억력 '규' 역할의 '박준석'... '태사자' 출신의 가수에서 이젠 연기자로 변신을 선언, 이번 영화에서 신인만의 패기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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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사실 주진모씨 아니었으면 영화에 출연 못 할뻔 했어요...' 캐스팅에 관련해서 기자들의 질문에 '홍석천'이 그 동안, 자신의 사적인 일들로 인해 연기 활동에 고충이 있었다며, 이번 영화에 캐스팅 될 수 있었던 건 전적으로 동료배우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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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세상 사람은 속여도, 내가 속고는 못 살아...' '류'의 번득이는 눈빛... 게임은 시작되었고,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의 결말은 어떤 모습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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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인의 프로가 꿈꾸는 동상이몽...' 프로젝트에 우리들을 끌어들인 'X'의 정체는?... 인생의 한 방을 노린 그들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서로에 대한 의심은 더욱 커져만 갈 뿐... 'X'는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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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까지 봐왔던 스릴러 영화의 공식은 잊어라...' 관객들의 눈과 귀와 두뇌를 사로잡겠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들... 지금부터 '두뇌유희프로젝트 퍼즐'에 당신도 참여해 보는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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