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아슬아슬한(?) 그녀 '김혜수'...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면서 시원스런 의상과 그녀만의 스타일링으로 좌중의 이목을 끌었던 순간... |
|
| '붐'이에요!!... 현장 분위기를 'UP'시키기 위해 그가 출동했다... 언제나 명랑쾌활한 만능재주꾼 '붐'이 제작보고회 진행을 맡아 시종일관 유머있게 행사를 이끌어갔다... |
|
| 엉뚱함과 수줍음, 호기심이 충만한 남자 '이민기'... 그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할 때마다 의외의 대답을 해 모든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던 순간... |
|
| 도발적 매력, 비교를 거부하는 화제와 찬사를 겸비한 배우 '김혜수'... 언제, 어디서나 당황과 두려움을 모르는 당찬 유부녀 '이슬' 역할을 맡아 2007년, 새해부터 바람피기 대작전에 들어갔다는데... 과연 그 결말은? |
|
| '바람의 황제, 작업의 고수가 여기 있다!!'... 모든 것이 작업(?)을 위해 준비된 것 같은 슈퍼 선수 '이종혁', 머리부터 발끝까지 흑심 덩어리 자유연애남 역할을 맡아 그가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연기를 펼쳤다... |
|
| '바람?.. 내 마음은 나도 몰라...' 내숭 100단의 그녀, 모든 남자의 애간장을 녹이는 '작은새' 역으로 '윤진서'가 연기 변신을 했다... 아무도 모르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녀의 마음을 알아보고 싶다면 조금 더 기다려 보자... |
|
|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었어요...' 별처럼 순수한 마음과 블랙홀 같은 호기심의 결정판인 그 남자 '이민기', 그의 엉뚱한 행동에 유부녀와의 연애 행각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일이 점점 커져만 가는데... |
|
| '베드신은 처음이었는데, '진서'씨랑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연기하는게 쉽지만은 않았어요...' 쑥스러운 듯, 기자들의 질문에 멋쩍게 웃으면서 대답하던 '이종혁'... |
|
| 유부녀와 대학생, 이제 두 사람이 서로 밀고 당기는 연애 행각을 펼친다... 공식 1호 바람 커플 '김혜수'와 '이민기'... |
|
| 작업의 선수끼리 이번엔 제대로 만났다... 공식 2호 바람 커플 '이종혁'과 '윤진서'... |
|
| 물(?) 만난 두 여자가 '제대로 바람 든 연애'를 작정하고 나선 유쾌한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 지금부터 그녀들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두 남자들과 예측불허(?) 연애 시합을 펼치는데... 과연, 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
|